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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8건)
아빠는 우리를 위해, 열심히 '악역'을 하고 있다
요즘엔 주로 ‘안젤리나 졸리의 아버지’로 언급되는 존 보이트가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 한국 관객에게 그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작품은 아...
홍상현 팩트체커  |  2019-07-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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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청춘학원멜로 '클리셰’를 박살낸 '웃기는 호러'의 탄생
반기는 이 없는 집안행사는 썩 유쾌하지 않으나 대략 두세 시간 정도 인내심을 발휘하면 넘길 수 있는 가벼운 난관이다. 그러나 ‘모두가 ...
홍상현 팩트체커  |  2019-06-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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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극 '3층구조' 코미디영화...웃음이 '다이너마이트'처럼 터진다
는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에 주연까지 맡은 로 아카데미 각본상ㆍ감독상ㆍ최우수작품상을 석권, 남우주연상 후보까지 오른 영화작가이자 희극인...
홍상현 팩트체커  |  2019-06-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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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방랑, 발견의 반복은 다가올 시대의 희망”
“Bienvenue à Montréal!” (Welcome to Montreal!)몬트리올 중앙역을 바라보던 ...
홍상현 팩트체커  |  2019-06-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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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그린 멜로, 현실과 판타지를 가로지르다
기차가 포이어제역에 닿았다. 이제 플랫폼에 내려 10분 남짓 걷다 보면 그 이른 봄날의 엉뚱하고도 충동적인 여정도 일단락 될 것이었다....
홍상현 팩트체커  |  2019-06-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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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지만 입양, 아빠지만 엄마, 그리고 유쾌하지만 진지한 <맛있는 가족>
“What's in a name?That which we call a rose by any other name would sme...
홍상현 팩트체커  |  2019-06-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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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거워 언제까지 이어질 것 같은 '청춘'을 그리고 싶었다"
“When your prized possessions / Start to weigh you downLook in my direction...
홍상현 팩트체커  |  2019-05-3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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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의 날개'를 단 발레리나, 이시바시 시즈카
청명하나 쌀쌀했던 전날에 비해, 흐려도 한결 푸근해진 날씨 때문이었을까. 16세기 지어진 고찰의 이름을 딴 역에 내려, 한때 양잠장(養...
홍상현 팩트체커  |  2019-05-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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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손 대면 '명작'...영화 <하나레이 베이>가 기대되는 이유
“멋진데. 잘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이를테면, 뭐가?”“다(Everything)...”“그랬으면 좋겠다. 아니, 나도 그렇게 ...
홍상현 팩트체커  |  2019-05-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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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요 "작품 안에서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를 고민한다"
“이 팀 이제 살았네, 살았어.”신바시 역 인근 선술집.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영화잡지 기사를 읽던 친구가 탄성을 뱉었다. 감독 데뷔 이...
홍상현 팩트체커  |  2019-05-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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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재미'가 가장 중요한, '글로벌 아티스트' 지비키 고
살면서 ‘총체적 난국’이라는 말의 의미를 그토록 구체적으로 느껴본 예도 드물 것이다.대학원에서 정치학으로 유학 준비를 하다 늦깎이로 들...
홍상현 팩트체커  |  2019-05-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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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영화 촬영을 위해 '유토피아 언어'를 창조하다
“The fundamental things apply...As time goes by” 마이클 커티즈 감독의 1942년 작, 에서 둘리...
홍상현 팩트체커  |  2019-04-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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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전설을 '21세기 유토피아' 서사로 재현하다
“몇 년 전 모 해외 영화제에 5명의 젊은 감독이 모였다. 새로운 기획을 세일즈하기 위해서였다. 거기서 그를 만났는데, 거의 완성 직전...
홍상현 팩트체커  |  2019-04-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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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필요한 그녀들의 사랑, 세상과 대화하다
늘 무심한 얼굴로 다가오는 삶의 드라마틱한 순간은 2019년 3월 15일 금요일도 예외가 아니었다.시계의 분침이 저녁 8시 정각을 지나...
홍상현 팩트체커  |  2019-03-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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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닮은 이와 사랑에 빠졌는데 첫사랑이 돌아온다면?
순전히 아침 댓바람에 출발해 저녁녘이 되어도 목적지에 닿을 수 없는 여정 때문이었다. 2010년 10월을 이틀 남겨놓은 토요일 《더 가...
홍상현 팩트체커  |  2019-03-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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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괴물들'의 참회록...영화<우행록>의 모순과 반전
1분 30초.불 꺼진 상영관에 앉아 직항으로 꼬박 11시간이 걸리는 그 도시의 노면전차를 떠올리는데 걸린 시간. 2월이면 어차피 절반은...
홍상현 팩트체커  |  2019-03-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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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와 17세의 로맨스가 아닌, 사람과 사람의 성장에 관한 얘기"
낯익은 역무원이 오랜 친구처럼 인사를 건네는 산골마을 간이역. 유쾌한 걸음걸이의 사내를 기다리는 어머니의 미소와 정성스런 식탁이 정겹다...
홍상현 팩트체커  |  2019-02-20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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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느끼고 있는가...이야기에 색을 입힌 음악가가 물었다
궂은날이었지만 마음까지는 아니었다. 아니, 정확히는 좀 들떠있었다는 표현이 정확하겠다. 《뉴스톱》 연재를 시작한 필자에게 사카모토 류이...
홍상현 팩트체커  |  2019-01-2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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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필름이 오키나와 낡은 극장에서 돌았다...추억이 돌아왔다
“영사기는 스크린에 빛을 투사한다. 이제 마술 환등, 판타스마고리아(fantasmagoría)의 빛이 영화관을 장악한다. ...
홍상현 팩트체커  |  2019-01-1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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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공포에 떨던 소녀, '공감'의 히로인이 되다
The flower that blooms in adversity is the most rare and beautiful of all.(...
홍상현 팩트체커  |  2018-12-2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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