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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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팩트체크] 왜(倭)엔 '난쟁이'라는 뜻 없다

김현경 | 2019-10-02 09:41

[칼럼] 승려들이 고안한 '양 없는' 양고깃국, 양갱으로 변신하다

김현경 | 2019-08-09 11:53

[칼럼] 양갱의 원형은 '양고기 수프'인가 '양의 선지'인가

김현경 | 2019-07-11 09:24

[칼럼] 막부의 등장, 그리고 '무사'가 된 사무라이

김현경 | 2019-06-13 08:37

[칼럼] 군주를 모시는 신하, 시신(侍臣)이 사무라이가 되다

김현경 | 2019-05-14 09:02

[칼럼] 사무라이는 원래 '호위무사'가 아니었다

김현경 | 2019-05-0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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