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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2건)
친일 인사가 만든 교가(校歌) 없애면 친일청산?
3.1절을 며칠 앞두고 흥미로운 기사를 만났다. 전교조 서울지부와 민족문제연구소가 기자회견을 통해 ‘학교 내 친일잔재 1차 조사 결과’...
김형민  |  2019-03-11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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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1등급 훈장 추서' 왜 문제인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이상한 괴담이 돌았다. ‘유관순 괴담’이었다. 그 얼굴을 반을 가리면 남자 반을 가리면 여자로 보인다는 괴담에서부터...
김형민  |  2019-02-2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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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치면 친일? 고스톱은 한국 것이다
정초에 어느 매체에서 “화투 이래도 치시렵니까?” 하는 도발적인 제목의 글을 보았다. 내용인즉슨 화투는 “‘트럼프를 자기식대로 바꾼 일...
김형민  |  2019-02-20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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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유산 '적산가옥' 보존할 준비 되어 있나
조선 세종 18년, 세종이 평안도 도절제사에게 봉수대를 정비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경은 친히 가서 두루 관찰하고 그 가부를 생각한 후...
김형민  |  2019-01-2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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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선 개통, 경향신문 폐간, 조봉암 사형, 그리고 태풍 사라의 기해년
1898년 무술년은 이른바 ‘결정적인’ 한 해였다. 외국인들도 한국인들을 다시 보았다 할 만큼 만민공동회의 열기는 뜨거웠고, 개화와 입...
김형민  |  2019-01-14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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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정벌' 성공과 '만민공동회' 좌절의 기해년
1418년 무술년 8월, 고려와 조선을 잇는 역사의 풍운아 태종 이방원이 세자에게 왕좌를 물려준다. 번번이 말썽을 부리던 장남 양녕대군...
김형민  |  2019-01-07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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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ㆍ광개토대왕ㆍ진평왕...역사 속 기해년의 인물들
양력으로는 한 해가 바뀌지만 음력 새해는 아직 한 달도 더 남았다. 육십간지로 보면 무술(戊戌)년이 저물고 기해(己亥)년이 저만치서 동...
김형민  |  2019-01-0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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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한국의 '호적수'였던 베트남 축구의 부활
지난 15일 전철 타고 오는데 젊은이들 몇몇이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팀이 동남아시아 국가대항전이라 할 스즈키컵 결승에 진출한...
김형민  |  2018-12-1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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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중국 땅인 동북3성" 비서실장 임종석의 '경솔한 워딩'
1994년 10월 15일자 중앙일보는 사단법인 다물민족학교에 대해 기사를 싣고 있다. “「다물」이란 「되찾는다」「되돌려 놓는다」는 의미...
김형민  |  2018-11-2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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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이수역 폭행' 본질을 가리고 있나
우리 눈에 보이는 현상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거기서 ‘본질’을 캐치해 내는 것이 중요한데 현상은 그렇게 친절하지 않아서 사태의 ‘...
김형민  |  2018-11-1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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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인가 '여순반란'인가 '여순항쟁'인가
1948년은 우리 현대사에서 매우 중요한 해다. 역사 교과서에 유달리 굵은 글씨로 쓰일 사건들이 줄을 지어 벌어졌다 우선 남과 북의 정...
김형민  |  2018-10-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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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없는 나라'가 제대로 된 국가다
언젠가 독립기념관에 갔을 때 큼직한 돌판에 쓰인 구호(?)를 본 적이 있다. “나라는 망해도 의병은 죽지 않는다.” 나라는 망해도 정신...
김형민  |  2018-10-03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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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군부와 국회까지 포섭한 북 최고의 간첩 성시백
손자병법에서 손자는 간첩, 즉 정보원의 종류를 이렇게 구분하고 있다. 향간(鄕間), 내간(內間), 반간(反間), 사간(死間), 생간(生...
김형민  |  2018-09-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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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조르게와 코헨, 조국을 구하고 처형당하다
영화 이 화제다. 한국 정보기관원이 치밀한 공작을 거쳐 북한 측의 신뢰를 얻고, 북한의 최고위층과도 접촉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김형민  |  2018-08-2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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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키드, 머니 피트, 돈스코이호... 수백년간 보물에 미치다
대한민국 사람치고 어려서 영국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과 접해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 것이다. 어느 날 주인공 짐의 여관에 ...
김형민  |  2018-07-31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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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고문치사 조작' 강민창 전 치안본부장의 죽음
여든 다섯 살 오래 살았다. 그는 어쩌면 내게 영원한 ‘치안본부장’일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직함 치안본부장은 강민창...
김형민  |  2018-07-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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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도 난민(難民)의 자식이었다
1950년 10월 1일 국군은 38선을 돌파한다. UN군도 뒤를 이었다. 북진통일의 우렁찬 함성이 울려퍼졌고 가을 단풍이 채 지지 않았...
김형민  |  2018-06-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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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체임벌린이 아니고, 홍준표는 처칠과 다르다
‘역사란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이 던져지면 웬만한 사람들은 제꺽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와의 대화다.” 유명한 E...
김형민  |  2018-05-08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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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음모론' 8년전 의혹을 또 논쟁하는 비극
며칠 전 에서 천안함을 다루었다. “어뢰일 가능성은 십원 반푼어치도 없다”는 솔깃한 인터뷰를 내세운 방송이어서 간만에 ‘닥본사’ (닥치...
김형민  |  2018-04-0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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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이 폭발하지 않은 열가지 이유'는 비합리적이다
이승복 사건에 대해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를 부르짖었다가 무참하게 죽은 이승복 어린이를 ‘반공 영...
김형민  |  2018-03-26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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