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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1건)
잘 나가는 개그맨, 영화 <세골(洗骨)>을 만들다
급물살의 시라세(白瀬川) 강 굽이치는 물결에청청(清清)히 머리를씻어 주옵소서…동편의 ...
홍상현 팩트체커  |  2018-12-0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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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배우의 이름은 '칸 하나에'가 아니라 '한영혜'다
“I decide who I am.”좀 엉뚱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를 통해 부활한 세기의 로큰롤 히어로, 프레디 머큐리의 이 대사를...
홍상현 팩트체커  |  2018-11-26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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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 사요 "인생은 조작된 이미지의 나를 부수는 일의 반복"
치카우라 케이 감독의 장편 독립영화, 의 히로인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아카사카 사요를 처음 본 것은, 3년 전이다. 도쿄대에서 친하...
홍상현 팩트체커  |  2018-11-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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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삶 통해 국경 뛰어넘는 보편성 보여주고 싶었다"
얼핏 ‘세상 참 불공평하구나’ 싶을 수도 있다.예술가의 아우라가 넘치는 외모야 그렇다 치자. 베를린에서 성장한 ‘국제파’에 노벨상 수상...
홍상현 팩트체커  |  2018-10-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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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성소수자로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세상을 희망한다"
로빈 윌리엄스. 과 에서 터무니없을 만큼 밝고 푸근한 낙천가의 웃음을 보여준 사내. 좀 뜬금없지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홍상현 팩트체커  |  2018-10-23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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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요 "관객에게 미움받는 것이 목표였다"
주머니를 털어 조금의 만용을 부리니 고속버스로 꼬박 한나절이 걸리는 지난한 여정이 반으로 줄고, 시간대를 선택할 자유까지 주어졌다. 그...
홍상현 팩트체커  |  2018-10-1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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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는다고 저절로 어른이 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2년만의 신작 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미노리카와 오사무 감독은 일본 영화계의 전설이 된 1949년 생 동갑내기 두 사내를 떠올리...
홍상현 팩트체커  |  2018-10-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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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쓰나미 상처 치유하는 '문학적 판타지'의 탄생
필자가 2년만에 후카다 코지라는 이름을 다시 접하게 된 것은 지난 7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넷팩상을 수상한 오가타 다카오...
홍상현 팩트체커  |  2018-10-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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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조감독의 치열한 삶과 죽음, 그리고 와카마츠 프로덕션의 '부활'
‘운명’이라는 단어를 즐겨 쓰지 않는다.인간 자주성의 포기를 전제하는 개념 자체도 영 마뜩찮지만, 제목만으로도 내용이 예상되는 소프오페...
홍상현 팩트체커  |  2018-10-0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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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 신이치 감독 "진짜 드라마는 가족의 일상에 있다"
10회째를 맞은 DMZ국제다큐영화제 프로그래머에게 드리고싶은, 조금 상반된 분위기의 두 가지 질문이 있다.‘대체 어떻게 이 작품을 찾아...
홍상현 팩트체커  |  2018-09-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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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문소리를 위한 시나리오 쓰고 있다"
“눈물을 흘리면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이런 연애를 해보고 싶어요.”2002년 종합문예지 《다빈치》 편집국에 서평 하나가 전...
홍상현 팩트체커  |  2018-09-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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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챔프ㆍ두부장인ㆍ탈핵운동까지 '삶 속의 진보' 실천 고바야시 슈이치
세 사람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 최고 이공계 교육기관(도쿄공업대학교)의 과학도, 여섯 명의 상대를 파죽지세로 누르고 10라운드에...
홍상현 팩트체커  |  2018-08-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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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바야시 우라라 "미디어는 진실과 무관한, 관심 끌 이야기 만들어 낸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리셉션에서 오가타 다카오미 감독의 화제작 의 주연배우, 마쓰바야시 우라라와 나눈 대화는 특별했다.필자가 프...
홍상현 팩트체커  |  2018-08-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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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무라 다카시 "27년 전으로 돌아가도 다시 위안부 문제 보도하겠다"
“커다란 쇠문을 여는 것은 힘이 아니라 작은 열쇠이다. 우리 모두는 열쇠를 하나씩 가지고 있다. 다른 미래의 문을 열 수 있는...”도...
홍상현 팩트체커  |  2018-08-1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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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늑대의 피' 시라이시 카즈야 감독, 그의 영화 혹은 자유를 위한 투쟁
결례를 무릅쓴 단언으로 시작해 보자.‘야쿠자 영화의 신경지’라는 영화 에 대한 평가는, 어쩌면 무척 공허하게 들릴 수 있다. 물론 ‘임...
홍상현 팩트체커  |  2018-07-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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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는 죄가 없다' 오가타 타카오미 감독 "죄책감 남는 영화 만들고 싶다"
“죄송합니다만 다시 한 번 말씀해주시겠습니까?”반문이었다. 한국어 문장으로 바꿔봐야 고작 한 줄밖에 되지 않는 일본어 질문을 알아듣지 ...
홍상현 팩트체커  |  2018-07-2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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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기요하라 유이 감독 "여성 4명 인생이 집에서 중첩되는 영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로써는 상상하기 힘든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18세기 초엽 오르간은 ‘악기의 여왕(K?nigin der Instrum...
홍상현 팩트체커  |  2018-07-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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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크레이지' 쿠도 마사아키 감독 "영화 그만두려 했을 때 시작된 영화"
“인생에는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철저하게 살아갈 것인지, 사회가 요구하는 천박하고 타락한 인생에 질질 끌...
홍상현 팩트체커  |  2018-07-1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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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라 다카오 "남북일 핵무기금지협약 동시가입 필요"
최근 들어 그 절대적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핵우산' 개념이 우리 사회에 등장한 것은 1978년 7월 27일 제11차 한...
홍상현 팩트체커  |  2018-07-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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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 다쓰루 "공동체 복원해 내셔널리즘ㆍ인종주의 극복"
“쾌할 쾌(快)”우치다 다쓰루(內田樹)라는 이름을 말하는 순간 머릿속에 떠오르는 글자다. 심방변에 3획, ‘마음이 상쾌하고 기분이 좋다...
홍상현 팩트체커  |  2018-06-07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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