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핫 키워드는 '해리스', '부동산', '이국종', '양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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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핫 키워드는 '해리스', '부동산', '이국종', '양준일'
  • 비플라이소프트 미디어 빅데이터 연구소
  • 승인 2020.01.22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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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라이소프트 미디어빅데이터 분석연구소] 주간 핫 이슈(2020.1.13.~1.19)
2020년 1월의 3주차에는 검찰 인사와 관련된 후폭풍이 줄이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부동산, 특히 최근 고가주택 소유자의 전세대출 제한 정책 이후 이슈들이 관심을 모았다. 사회나 생활/문화 분야에서는 배우 주진모 씨의 누출된 휴대전화 메시지의 여파가 크게 작용하는 모양새다.
 
(1) 정치 분야 주요 이슈

정치 분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위 키워드들을 살펴보면, 이낙연 전 ‘총리’와 ‘아파트’가 가장 비중 있게 나타났다. 이낙연 전 총리가 종로 지역에 아파트 전세를 얻으면서, 종로 출마설이 불거졌고, 강남 아파트와 관련된 논란이 생기면서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역시 중요하게 다뤄졌고, 검찰 인사 문제나 주한 미대사와의 갈등 관련 어휘도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

이를 통해서 핵심적으로 나타난 주요 이슈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앞서 언급한 이낙연 전총리의 출마 관련 이슈 외에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이 이슈가 되었다. 기자회견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나 윤석렬 검찰 총장에 대한 평가가 주요 뉴스로 다뤄졌다.

한편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언급한 북한 개별관광과 관련해 해리스 주한 미대사의 세컨더리 보이콧 가능성 발언이 논란을 일으켰다. 이 이슈는 반미 정서로도 이어지면서 많은 후속보도를 만들어냈다. 이 외에도 북한 관광 가능성과 관련한 이슈,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총선 출마 소식 등이 이슈가 되었다.

오늘은 이 가운데 해리 해리스 주한 미대사의 발언 및 그에 대한 정치권의 반응 등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았다. 이는 네이버와 다음의 댓글을 구분해서 살펴보았는데, 우선 네이버에서는 관련기사에서 총 5,788개의 댓글을 수집하였다.

[그림 1] 해리스 주한 미대사 관련 논쟁 뉴스의 네이버 댓글 워드 클라우드
[그림 1] 해리스 주한 미대사 관련 논쟁 뉴스의 네이버 댓글 워드 클라우드

댓글에서 가장 비중 있게 언급된 단어들은 ‘미국’이나, ‘북한’, ‘대사’들이고 외에도 ‘빨갱이’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반미’라는 어휘도 11번째로 높은 비중을 보인다. 전반적으로 반미 분위기에 대한 감성적 비난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수집된 댓글이 중앙일보의 정부 여당에 대한 비판적 기사인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네이버와 다음은 각각의 뉴스 랭킹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실제로 많이 본 뉴스의 경우에도 뉴스 논조별로 차이를 보인다. 네이버 뉴스는 중앙일보의 17, 18일 <"美대사가 무슨 조선 총독이냐" 여당, 일제히 해리스 때렸다>와 <"대단히 부적절" 해리스 때리는 여권···그 뒤엔 '文집권 4년차' 조바심> 보도를 대상으로 했다.

[그림 2] 해리스 주한 미대사 관련 논쟁 뉴스의 네이버 댓글 의미 네트워크 분석
[그림 2] 해리스 주한 미대사 관련 논쟁 뉴스의 네이버 댓글 의미 네트워크 분석

네트워크 분석에서는 그 의미가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는데 ‘좌파 정권의 반미 선동’이라는 의미가 강하게 나타난다. 또한 해리스 대사가 일본계라는 것이 지속적으로 강조된다. 실제로 해리스 대사 스스로가 일본계임을 인식하고 있는지의 여부는 상관없이 상관관계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네이버 댓글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 ‘빨갱이’라는 어휘는 북한이나 민주당과 연결되어 매우 비난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실제로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들 10개 중 8개가 민주당과 문대통령을 색깔론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이었다.

다음 포털의 경우 4,485개의 댓글을 수집하였다. 최근 일반적 현상처럼 인식되고 있는 바와 같이 네이버와 완전히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다. 일단 많이 보는 뉴스의 성격 자체도 다르다. 네이버의 경우 정부에 비판적인 중앙일보 분석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면, 다음에서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한국 총독 발언이나 미국이 해리스 대사를 여전히 신뢰한다는 내용, 외신들이 해리스 대사의 콧수염을 일제 총독과 연관지었다는 내용들이 많이 본 뉴스로 나타났다.

[그림 3] 해리스 주한 미대사 관련 논쟁 뉴스의 다음 댓글 워드 클라우드
[그림 3] 해리스 주한 미대사 관련 논쟁 뉴스의 다음 댓글 워드 클라우드

주요 어휘들을 살펴보면, 네이버에서 비중이 높았던 ‘빨갱이’ 같은 어휘는 다음 댓글에서 65번째로 매우 미약하게 나타났다. 다만 추방과 같은 어휘가 6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감정이 격앙되어 나타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양키’, ‘왜놈’, ‘왜구’와 같은 혐오적 표현이 비교적 높은 비중으로 구성되었다.

[그림 4] 해리스 주한 미대사 관련 논쟁 뉴스의 다음 댓글 의미 네트워크 분석
[그림 4] 해리스 주한 미대사 관련 논쟁 뉴스의 다음 댓글 의미 네트워크 분석

의미 네트워크를 살펴보면, 미국에 대한 반발심이 크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가 식민지가 아니라는 관점이 부각되었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이 강조되었다. 해리스 대사를 임명한 미국 정부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도 나타났다. 다만 전반적인 댓글은 해리스 대사 개인에 대해서 비난하는 내용이었다.

주요 댓글을 살펴보면, 가장 공감을 많이 받은 댓글은 6,300여개의 공감을 받은 것으로 ‘미국이 무조건 일본을 응원할 것이고,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고, 국익에 따라 움직인다’는 내용이었다. 5,000개가 넘는 공감을 받은 댓글은 해리스 대사의 대표적 성격을 상징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이었다. ‘아베한테 충성하는 반인반수 같은 놈 미반일반 해적같은 놈’이라는 내용인데, 인종주의 혐오, 해군 출신에 대한 비난을 담고 있다.

 

(2) 경제 분야

경제 분야는 여전히 주택, 부동산 등이 핵심 이슈이다. 이번 주에는 분양권이 아니라, 전세 대출 규제와 관련된 정책 이슈가 경제 뉴스로 이어졌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정책에 대한 반응을 중심으로 주요 뉴스의 댓글을 수집하였다.

아무래도 20일에 시행된 고가주택에 대한 전세대출 규제가 부동산 관련 이슈에 있어서 핵심적인 이슈로 등장하면서 관련 어휘가 주요 상위 키워드에 자리했다. 이 밖에도 제네시스의 신차 홍보는 비교적 성공적으로 기사화되었다. 경제 뉴스와 어울리지 않게 ‘이효리’가 상위에 등장했는데, 이는 부동산에 대한 관심 차원에서 볼 수 있다. 이효리 씨가 한남동 빌딩을 매입한 것이 연예 뉴스가 아닌, 경제 뉴스에서 다뤄졌다.

20일부터 9억 넘는 주택보유자에 대해서 전세대출을 금지하는 정책이 실행되면서 관련 뉴스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컸다. 이와 관련 해서 7개의 뉴스에서 댓글 4,782개를 수집하였다.

[그림 5] 고가주택 보유자 전세대출 규제 관련 뉴스의 네이버 댓글 워드 클라우드
[그림5]고가주택 보유자 전세대출 규제 관련 뉴스의 네이버 댓글 워드 클라우드

전체적으로 어휘의 내용을 살펴볼 때, 전반적으로 갭투자를 투기로 인식하고, 집값을 올린 세력들에 대한 반감이 주를 이루고 있다. 다만 그러한 반감이 기존의 투기세력 뿐만 아니라, 현 정부로도 향하고 있다. 여기서 ‘서민’이 반복되어서 나타난 이유는 언론 보도에서 ‘9억 이상 전세를 살 수 있는 가구’를 서민으로 평가했기 때문인데, 이에 대한 반감이 크게 나타났다. 1월 17일에는 매일경제의 <"제발, 이번주내 전세계약 해달라" 북새통> 기사, 조선일보 <"제발 그 입 좀…" 부동산 실수요자들 분노> 기사에서 ‘서민’의 입장에서 정부 조치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가 있는데,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었다.

[그림 6] 고가주택 보유자 전세대출 규제 관련 뉴스의 네이버 댓글 워드 클라우드
[그림6] 고가주택 보유자 전세대출 규제 관련 뉴스의 네이버 댓글 워드클라우드

의미 네트워크를 살펴보면, 다양한 논의가 나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부동산과 관련된 댓글은 다른 댓글들에 비해서 그 길이도 긴 편이고, 정책에 대한 평가를 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전세 대출과 관련하여 서울이나 강남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음에도 다른 곳에 전세를 사는 것과 관련해서 의문을 제기하였고, 갭투자를 ‘투기’로 규정하고 있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비판적인 내용들이 많았으며, 종종 시장경제를 부정한다는 식의 비판을 넘어 색깔론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3) 사회 분야

사회 분야에서는 ‘교수’와 ‘병원’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는데, 이는 뒤 이어 나온 ‘이국종’과 ‘외상센터’와 함께 등장하는 어휘이다. 이 주에는 비교적 형사 사건과 관련된 이슈가 많지 않았으며, 여론의 관심을 받을만한 사건들이 뉴스로서 관심을 끌었다.

키워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슈는 이국종 교수와 아주대 병원장 간의 갈등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1월 13일에 관련된 녹취가 공개되었고, 이후에도 이에 대한 후속보도들이 많이 나왔는데, 아무래도 이전부터 국민들에게 높은 인지도와 호감을 주던 인사와 관련된 일이어서 관심이 높았다. 이 외에도 김건모 성폭행 관련 조사가 주요 이슈로 자리했고, 인터넷 방송에서 성적이 7등급에 해당하면 용접을 배워야 한다는 발언을 한 수학 강사가 많은 비판을 받았다. 말 실수와 이에 따른 사과가 있었음에도 상당 기간 갈등이 지속되었다. 이 외에도 안나푸르나에서 한국의 교사들이 실종된 사안들이 큰 안타까움을 샀다.

이중에서 이국종 교수와 관련한 내용을 살펴볼 텐데, 이와 관련해서는 사회면이지만 네이버와 다음 댓글을 구분해서 살펴보았다. 수집 대상이 된 댓글의 기사는 네이버와 다음이 동일하다. MBC의 <"때려쳐, 이 XX야"..욕설 세례 이국종 '한국 떠날까'>, 중앙일보의 <“아주대 원장 욕설 피해 또 있다···사과 안하면 추가행동 검토”>에서 수집하였다. 우선 네이버에서는 8,489개가 수집되었다.

[그림 7] 이국종 교수 관련 네이버 댓글의 워드 클라우드
[그림 7] 이국종 교수 관련 네이버 댓글의 워드 클라우드

일단 이 사안은 정치적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두 포털의 주요 어휘에서 큰 아이를 보이지 않는다. 주요 행위자인 ‘이국종 교수’나 ‘유희성 원장’과 관련된 어휘들이 핵심적으로 등장하고, 이와 관련하여 이국종 교수를 ‘응원’하는 메시지나 유희성 원장을 비판하는 어휘들이 비중 있게 등장하였다.

[그림 8] 이국종 교수 관련 네이버 댓글의 의미 네트워크 분석
[그림 8] 이국종 교수 관련 네이버 댓글의 의미 네트워크 분석

네이버의 의미 네트워크를 보면 전체적으로 이국종 교수를 응원하고 유희석 원장을 비판하는내용들이 많았다. 또 한편으로 이와 관련해서 우리나라 의료계의 현실을 지적하는 내용도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네이버의 경우 33,860여 개의 공감을 받은 댓글이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내용인데요, “이국종 교수님 응원합니다. 다른 좋은 병원으로 가시길 바랍니다.”라는 내용이었다.

한편 다음에서는 12,714개의 댓글이 수집되었다. 네이버보다 50% 가량 많은 수치인데, 같은 이슈에 대해서 더 적극적인 반응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림 9] 이국종 교수 관련 다음 댓글의 워드 클라우드
[그림 9] 이국종 교수 관련 다음 댓글의 워드 클라우드

어휘적으로 네이버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특이한 점은 다음의 주요 어휘에서는 ‘자한당’이라는 어휘가 비중 있게 나타난다는 부분이다. 해당 내용을 살펴보면, 유희석 원장과 자유한국당을 연관지어 비판하는 내용이 많았다. 다음 포털의 이용자들이 ‘자한당’이라는 어휘를 쓰는 용도를 보면, 대체로 객관적인 정보의 서술보다는 비판적 의미로 쓰는 경향이 강하다. 예를 들어서 마음에 안 들거나 무슨 잘못을 하면, ‘자한당이구만’이라고 표현하는 식이다. 실제로 다음에서 48,250여 개의 공감을 받은 댓글은 단순하게 유희석 아주대 병원장에 대한 욕설과 ‘자한당으로 가버리라’는 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림 10] 이국종 교수 관련 다음 댓글의 의미 네트워크 분석
[그림 10] 이국종 교수 관련 다음 댓글의 의미 네트워크 분석

의미 네트워크의 경우 네이버와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유희석 병원장에 대해서 비난을 하는 어휘가 더 뚜렷하게 의미를 구성하고 있다. 이 사안과 관련해서는 네이버의 이용자보다 다음의 이용자들이 더 격정적인 반응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의 내용도 격정적이지만, 그에 대한 공감 비율도 34,000 대 48,000으로 차이를 보인다. 일반적으로 뉴스의 이용에 있어서 네이버 뉴스의 영향력을 크게 보고 있지만, 동일 뉴스에 대한 반응을 볼 때 최근 들어 다음 뉴스의 반응이 더 두드러지는 편이다. 다음 포털의 이용자들이 더 적극적인 수용자/독자라고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다.

 

(4) 생활/문화 분야

생활/문화 분야의 경우 주진모 씨의 누출된 문자 내용으로 인한 파급이 컸다. 문자에 등장하는 장동건 씨와 관련해서 부부 목격설이 기사화 되었고, 현빈 씨도 관련해서 법적 대응 입장을 표명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위의 키워드를 통해서 선정한 주요 이슈로는 장동건 부부의 하와이 여행 목격담을 기사를 우선 들 수 있다. 여행 과정의 이코노미석 탑승을 비롯해 네티즌들의 목격담이 사생활임에도 뉴스로 빈번하게 등장하였다. 이외에도 이필립 씨의 결혼 상대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사망한 설리 씨의 유산을 두고 가족 간의 갈등이 드러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최근 30년에 가까운 세월을 역주행하고 있는 양준일 씨에 대한 관심도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여기서는 양준일 씨에 대해 다룬 두 기사와 관련한 댓글을 수집하였는데, 총 1,203개의 댓글이 수집되었다.

[그림 11] 양준일 관련 뉴스의 네이버 댓글 워드 클라우드
[그림 11] 양준일 관련 뉴스의 네이버 댓글 워드 클라우드

주인공인 양준일 어휘 외에 가장 많이 등장한 것이 ‘홍보’였는데, 이는 양준일을 다룬 기사들이 모두 홍보성 기사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광고’나, ‘마케팅’ 같은 어휘가 비중 있게 등장했고, 그 대상인 ‘전기차’라는 어휘와 전기차 브랜드 명인 ‘마카롱’도 비교적 많이 나타났다.

[그림 12] 양준일 관련 뉴스의 네이버 댓글 의미 네트워크 분석
[그림 12] 양준일 관련 뉴스의 네이버 댓글 의미 네트워크 분석

의미 네트워크에서는 그가 평소에 가진 이미지들이 강하게 연결이 되는데, 패션 스타일이나 순수한 모습들이 제시되었다. 대체로 그에 대한 감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응원하는 내용들이 많았으며, 또한 그가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분석하는 글들이 많았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홍보에 대한 부분도 비중있게 의미를 구성하고 있는데, 이 내용이 댓글에서 많이 언급되었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네티즌들이 홍보성 기사나 마케팅 용도로 이슈 인물이 활용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양준일 씨의 경우 앞서 본인도 인지하지 못한 가운데 앨범이 재발매되었다는 뉴스가 나왔던 적이 있고, 그의 순수한 이미지와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마케팅'의 계산이 충돌하면서 네티즌의 반감을 산 것으로 보인다.

 

주간 핫 이슈 선정 방법: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분야별로 구분된 ‘많이 본 뉴스’를 수집하여, 해당 뉴스 텍스트들의 어휘 노출 빈도값(Term Frequency)을 추출한다. 추출된 키워드들을 기반으로 분야별로 주요 이슈를 선정하고, 다시 포털 사이트 다음의 ‘랭킹뉴스’에서 일별 주요 뉴스와 비교하여 순위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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