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기획] 한국경제당 비례후보 누가 나왔나
상태바
[총선기획] 한국경제당 비례후보 누가 나왔나
  • 송영훈 팩트체커
  • 승인 2020.04.14 0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15 총선 비례대표 정당 및 후보자⑦ 한국경제당

41개. 이번 4·15 총선에 참여하는 정당의 수입니다. 지역구선거에는 21개 정당, 비례대표선거에는 35개 정당이 등록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는 소수 정당을 배려하기 위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처음 적용됩니다. 하지만 논란 끝에 두 거대 정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이 생겨나고 소수 정당이 난립하면서 각 정당과 후보자에 대한 검증은커녕 정당이름마저 생소한 상황입니다. <뉴스톱>에서 비례대표 선거에 참여하는 정당과 후보자들을 소개하는 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정당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비례대표 후보들의 기본적인 인적사항, 언론을 통해 공개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4·15 총선 비례투표 정당 및 후보자>
민생당 ②미래한국당 ③더불어시민당 ④정의당 ⑤우리공화당 ⑥민중당 ⑦한국경제당
국민의당 ⑨친박신당

 

이미지 출처: 한국경제당 홈페이지
이미지 출처: 한국경제당 홈페이지

일곱 번째는 기호 9번 한국경제당입니다.

한국경제당은 ‘당리당략이나 보수와 진보의 이념 논쟁을 지양하고,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회복하는 것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는 선경후이(先經後理)의 정당’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당 정당정책공약 바로가기

이은재 의원의 입당으로 국회의원 1석의 원내정당이 되었습니다. 한국경제당은 모두 6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등록했습니다.

 

후보명단

포털사이트 다음 화면 갈무리
포털사이트 다음 화면 갈무리

1. 이은재 (여. 68세. 정당인)

(현)국회의원

2008년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한국행정연구원 원장, 2016년 서울 강남구병 20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이번 총선 미래통합당 공천에 참가했으나 컷오프되자 탈당해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했습니다. 하지만 불교도와 천주교도 이력이 발견돼 논란이 되자 탈당해 한국경제당에 입당했습니다. 한국행정연구원장 재직시절 법인카드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것이 알려져 논란이 있었습니다.

 

2. 방형린 (남. 66세. 회사원)

IBK캐피탈 감사위원회 상근 감사위원. 제일기획 임원. 소프트포럼 회장. 세종로봇 대표이사. 한국뮤지컬진흥회 회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

 

3. 천은미 (여. 55세. 의과대학 교수(이화여자의과대학목동병원내과))

 

4. 최종호 (남. 50세. 정당인)

(현) 주식회사 에프엠에프 대표이사

한국경제당 공동대표, 사무총장입니다. 이번 총선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18회의 전과를 기록해 논란이 됐습니다.

※ 2001년 6월 사기로 벌금 2백만원, 9월 사기로 징역 1년과 징역 2월, 2004년 7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1백만원, 2008년 8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 2008년 9월 자격모용사문서작성 자격모용작성사문서행사사기로 징역 6월, 2008년 10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으로 벌금 350만원, 2009년 2월 공직선거법위반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정보통신망침해)로 징역6월 집행유예2년, 2009년 4월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사기로 벌금 2백만원, 9월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으로 벌금 150만원, 2010년3월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으로 벌금 2백만원, 8월 건조물침입 재물손괴로 벌금 2백만원 처분을 받았습니다.

 

5. 전진영 (여. 48세. 정치인)

(전)제7대부산시의회의원

2014년 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민주당의 전신)의 비례대표를 배정받아 시의원이 됐습니다. 당시 안철수 전 대표의 추천으로 비례대표를 받았습니다.

 

6. 박원희 (여. 72세. 가정주부) : 미기재

미래한국당 비례후보에서 탈락한 바 있습니다.

 

송영훈   sinthegod@newstof.com  최근글보기
프로듀서로 시작해 다양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현재는 팩트체크를 통해 사실과 진실을 알려주는 일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뉴스톱 댓글달기는 회원으로 가입한 분만 가능합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