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클리] 총선개표LIVE, KBS와 TBS의 인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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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뉴클리] 총선개표LIVE, KBS와 TBS의 인기 높아
  • 원순우 데이터분석팀 PD
  • 승인 2020.04.16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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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조회수는 MBC가 KBS에 막판 역전
KBS, 다음에서 압도적인 동시접속자 이끌어
유튜브의 동시접속자 1위는 TBS, 그 뒤로 KBS, MBC 순

2020년 4월 15일에 제공되는 온라인 총선개표 LIVE 방송을 대상으로 조회수 또는 동시접속자 수를 집계한 결과 네이버에서는MBC가, 다음은 KBS 그리고 유튜브는 TBS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조사는 뉴클리(방송뉴스 클립 조회반응 조사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 여론 분석 기관 메이크뉴가 4월15일 16시부터 15분 간격으로 집계를 진행했다.

 

2020 총선개표방송 온라인 조회 현황 조사 방법

□ 조사진행 : 메이크뉴 뉴클리팀

□ 조사기간 : 2020년4월15일 16시부터 4월16일 02시까지

□ 대상채널별 방송국

- 네이버 : SBS,KBS,MBC,JTBC,MBN,채널A,TV조선,YTN,연합뉴스,TBS

- 다음 : SBS,KBS,MBC,JTBC,YTN,연합뉴스,TBS,KBS모바일

- 유튜브 : SBS,KBS,MBC,JTBC,MBN,채널A,TV조선,YTN,연합뉴스,TBS,MBC라디오,KBS정치합시다,JTBC총선클라쓰

□ 대상채널별 조사내용

- 네이버 : 15분 간격의 추가된 조회수

- 다음 : 15분 간격의 동시접속자 수

- 유튜브 : 15분 간격의 동시접속자 수

 

 

유튜브 LIVE에 대한 충성도가 네이버-다음보다 높게 나타나

네이버와 다음의 경우 공통적으로 18시30분과 45분에 최고 기록을 보인 후 바로 급감하는 그래프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의 경우 출구 조사 발표 후 18시30분에 53만7856회의 조회수가 증가를 보인 후 15분 후 31만대로 증가 수가 감소했으며 8시45분에는 17만회를 보였다. 다음은 네이버보다 더 가파른 하향 곡선을 그린 반면 유튜브는 18시30분에 동시 접속자가 41만5375명로 최고점을 기록한 후 21시30분까지 최소 35만에서 최대 37만명을 꾸준히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1)뉴클리-총선방송뉴스 조사 특집 (1)
사진1)뉴클리-총선방송뉴스 조사 특집 (1)

 

네이버에서는 MBC가 KBS 근소하게 앞서

KBS는 네이버에서 출구조사 발표 직후인 18시30분에 추가 조회수 17만5123로 가장 높은 기록을 보였다. 그 뒤로 SBS와 MBC순으로 나타났으나 이후 KBS와 MBC는 15분 단위로 1위와 2위를 번갈아 가며 차지하는 양상을 보였다.

가장 많은 조회가 시작된 18시부터 새벽 2시까지 15분 구간별로 평균을 집계한 결과 MBC가 평균 54,887회를 KBS가 53,435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 SBS(38,212회), JTBC(14,583회), TV조선(5,284회), YTN(5,041회)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2)뉴클리-총선방송뉴스 조사 특집 : 네이버
사진2)뉴클리-총선방송뉴스 조사 특집 : 네이버

KBS, 다음에서 압도적인 동시접속자 이끌어내

다음에서는 KBS가 18시45분에 43만7937명의 동시접속자를 기록했다. 동 시간에 2위인 MBC가 1만9680명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여 압도적인 기록을 보인 것이다. 이후 KBS에는 16일 02시까지 1위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2)뉴클리-총선방송뉴스 조사 특집 : 다음
사진2)뉴클리-총선방송뉴스 조사 특집 : 다음

 

유튜브에서는 TBS〉KBS〉MBC 순으로 동시접속자 이끌어내

TBS는 방송 15분만에 8만명 이상이 동시에 LIVE방송에 접속하더니 18시에 15만명, 18시45분에는 최고 동시접속자 15만1818명을 기록했다. 이후 감소하기는 했으나 김어준을 중심으로 진행된 방송은 22시까지 계속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KBS는 18시30분에 기록한 7만6743명에서 큰 기복 없이 02시까지 유지를 하는 그래프를 보였다.

가장 많은 조회가 시작된 18시부터 새벽 02시까지 15분 구간별로 평균을 집계한 결과 TBS가 평균 8만3561명, KBS가 6만3144명로 나타났으며 그 뒤로 MBC, SBS,KBS-정치합시다, TV조선 YTN, JTBC, 채널A순으로 1만 이상의 평균 동시 접속자를 기록했다.

사진4)뉴클리-총선방송뉴스 조사 특집 : 유튜브
사진4)뉴클리-총선방송뉴스 조사 특집 : 유튜브

 

총선 개표LIVE 방송 종합 1위는 KBS,

TBS는 <뉴스공장>의 인기 다시 한번 입증

TBS가 김어준의 진행을 앞세워 선보인 개표방송이 유튜브에서 높은 관심을 이끌면서 다시 한번 뉴스공장의 인기를 입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2020년 총선의 개표방송 LIVE는 KBS가 가장 화제가 된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 이유로  1) 다음에서 압도적인 동시 접속자를 이끌어 낸 것을 시작으로 2) 네이버에서는 1위와 큰 차이 없는 조회수를 이끌어 냈으며 3) 유튜브에서는 기복 없는 LIVE 동접자를 통해 2위의 기록을 보였기 때문이다.

 

본 조사 [뉴클리]는 빅데이터 여론조사회사 메이크뉴와 진행하고 뉴스톱과 공동으로 제공합니다. 

상세 조사결과 문의는 james@newstof.com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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