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일본의 이상한 온라인 수업? 사실은 개학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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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일본의 이상한 온라인 수업? 사실은 개학식이었다
  • 장부승
  • 승인 2020.04.20 11:48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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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류 2020-05-10 03:23:01
그리고 이런 국가적 마스터베이션에 부역하는 외국의 어떤 먹물이 있다면 참 조롱받을 일이죠. 가엾은 점은, 이들 대부분이 일본을 대변해주는 효율적인 무기가 되지 못합니다. 반일종족주의 보세요. 팩트 자체도 거스른 불발탄 같은 작품이죠. 제국의 위안부는 어떻습니까? 재판 1심에서 판사로부터 일반화와 논리적 비약을 지적받은 물건입니다. 학자가 판사로부터 논리적 결함을 지적받는다는 건, 도장이면 간판 떼고 서예가로 치면 붓 꺾어야 할 일이죠.

왜냐면 혐한-친일 노선에 쓸 수 있는 방법론이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편파적으로 통계 갖다쓰고, 추론으로만 우기고, 일본을 위한 일반화를 펼치고, 일본에 편향된 감정적 동조를 설파하고, 이외에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게다가 이들이 이럴수록 팩트와 현실로부터 멀어지죠.

정하류 2020-05-10 02:49:23
일본에서 혐한서적이 불티나게 팔리고 한국 관련 왜곡이 판을 치는 것이 이유가 있습니다. 거품경제 꺼지고 잃어버린 10년, 잃어버린 20년을 보냈잖아요? 더 이상 일본이 세계를 리드할 입장이 안됩니다. 그래서 세계관을 바꾼 겁니다. 자신들보다 미개하고 부도덕하며 가지지 못한 어떤 대상을 상정해놓고, 그 쪽을 집중적으로 바라보며 정신적 만족을 얻기로 한 겁니다. 문제는 그 세계관이 판타지라는 겁니다. 거짓과 왜곡, 호도 천지거든요. 국가적 마스터베이션입니다. 국민적인 국가관이 딱 포르노 수준이란 뜻이죠.

정하류 2020-05-10 02:37:24
친일은 돈이 됩니다.

고젠카(오선화) 보세요. 무식이 철철 넘치지만 혐한으로 톡톡히 한몫 챙겼죠. 가진 지적자산이 깡통인데도 혐한-친일에 편승했다는 단 하나의 무기만으로 지식인 소리까지 들으며 떵떵거리고 살았다는 말입니다. 고젠카가 이 정도인데 좀 배웠다는 한국 먹물들이 혐한에 동참해준다면, 어떤 대우를 받을까요? 이런 시각으로 본다면 혐한 포지션의 한국인이라는 건 완전 블루오션 아니겠습니까?

일본에는 언제나 '일본인의 시선으로 한국을 비판해줄 한국인'에 대한 수요가 있습니다. 내용이 객관적일 필요도 없어요. 한국인이 일본을 편들고 한국을 까주기만 하면, '객관적인 한국인'이라며 색안경을 끼고 반겨줄 준비가 된게 일본애들이거든요. 일본은 자기들의 세계관, 자신들의 판타지에 부역해줄 도구가 필요한 겁니다.

심태영 2020-05-07 15:42:45
댓글들이 화난 이유가. 개학을 했는데, 한국처럼 온라인으로 안했다고 화내는 거냐? 왜 다른나라 개학한거 가지고 열받고들 앉아있냐? 저게 온라인 수업이라고 한적도 없고 니들이 그렇게 가짜뉴스보고 믿으니까 욕할맘만 생기지

김기영 2020-05-07 11:23:09
그런 사소한 디테일 하나까지 열심히 변호하며 장문의 글을 쓸 필요는 없다고 본다.
한국의 초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입학식의 추억을 몰라서 집에서 온라인 개학을 하였는가?
미에현의 확진자가 35명이라고 해서 온라인 개학식을 학교에서 해도 타당한 것인가? 일본의 검사체계도 문제가 크고 확진자 통계도 이미 세계적으로 신용을 잃었는데 그걸 곧이 곧대로 믿는건 매우 어리석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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