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클리] 추석을 강타한 나훈아 '작심발언'과 유시민 '계몽군주'
상태바
[뉴클리] 추석을 강타한 나훈아 '작심발언'과 유시민 '계몽군주'
  • 정현웅
  • 승인 2020.10.07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39주차에 이어 40주차(2020년 9월 28일부터 2020년 10월 4일)에도 방송 뉴스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설날 연휴가 있었던 4주차 온라인에 업로드 된 방송 뉴스 총 조회수는 3090만9020회였고 뉴스 보도 수는 2,465개로 이전 주차보다 뉴스 보도 수가 1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추석 연휴가 있었던 40주차 온라인에 업로드 된 방송 뉴스 총 조회수는 3651만6433회, 뉴스 보도 수는 1,872개로 이전 주차보다 뉴스 보도 수는 2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 40주차 방송 뉴스 클립 총 조회수

그 가운데에서 40주차 뉴클리100의 상위 10개 뉴스 중 눈여겨볼 만한 것은 10월 1일 채널A 뉴스A에서 보도된 <[여랑야랑]‘가황’ 나훈아의 작심 발언 / 유시민, ‘계몽 군주’ 논란에 “배운 게 죄”>였다. 보도 후에도 누리꾼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진 뉴스 클립으로, 보도 12시간 이후 총 조회수는 33만4755회였으며 기사 작성일 기준(10월 6일)으로 총 조회수 100만 회 이상, 댓글은 4300여개 발생했다. 이는 조회수의 경우 보도 후 5일 만에 약 70만 이상의 조회수가 추가적으로 발생한 것이다.

뉴스의 내용은 추석을 맞아 KBS에서 기획한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에서 나훈아가 간접적으로 정부를 향해 자신의 속마음을 일부 언급한 부분이 다뤄졌고 이어서 과거 평양공연에 참석하지 않은 소신을 보인 것에 대한 사건도 재조명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훈아를 향한 댓글 반응으로는 “나훈아 선생님 소신발언 완전 시원합니다”, “나훈아 멋진 애국자”, “간만에 속이 시원 시원합니다. 참 애국자라 생각되네요” 등 주로 나훈아의 발언과 행동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들이 나타났다.

이어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사과 통지문을 보낸 것에 대해 김 위원장을 ‘계몽 군주’에 비유해서 비판을 받았었는데 김어준이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에서 해명을 하면서 “배운 게 죄···”, 등의 말을 하고 자신을 비판한 사람들에 대해선 “2500년 전에 아테네에 태어났으면 소크라테스를 고발했을 사람들···”이라고 한 발언에 누리꾼의 부정 댓글이 발생했다.

유시민을 향한 댓글 반응으로는 “배운 게 죄가 아니라 당신은 잘못 배웠어요”, “잘못 배운 사람이 배운 게 죄냐고 물으면 상종할 상대가 아니다”, “유시민.. 말조심 좀 합시다 스트레스 받아요” 등 해명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 또 다시 논란이 되며 부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

 

본 조사는 2020년 40주차(2020년 9월 28일부터 2020년 10월 4일)동안 지상파(SBS,KBS1,KBS2,MBC) 4사와 종합편성채널(JTBC, MBN, 채널A, TV조선) 4사가 네이버, 다음(카카오 TV), 유튜브에 업로드한 저녁메인뉴스, 아침뉴스의 조회수를 집계한 결과이다.

[기사작성 : 메이크뉴 정현웅 연구원]
 

본 조사 [뉴클리]는 빅데이터 여론 조사 회사 메이크뉴(www.makenew.co.kr)가 조사한 결과를 뉴스톱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이 포털에 업로드된 후 12시간 동안 누적된 조회수를 집계하는 것으로 영상의 총 누적 조회수와는 다릅니다. 뉴클리는 일간, 주간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자료에 대한 문의는 hwjung@makenew.co.kr 으로 하시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뉴스톱 댓글달기는 회원으로 가입한 분만 가능합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