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년간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등 감기 독감 비염을 예방 차단 치료를 해왔고 20만 명 이상 보급하여 가족 3명이 착용하여 한 명이 양성 두 명은 정상인데 정상으로 사용했는지 알 수 없지만 현재까지 양성자는 1명밖에 나오지 않았고 모두 정상치료 되었고 3명이 식사하고 한명은 코고리 착용감염이 안된 사실이 있고 구치소에 5명이 감염되어 고령인 73세가 코고리 착용하여 건강하고 젊은 사람 4명이 통증과 고통을 받고 있다는 편지를 받았고 감염자가 퇴원후 착용하여 호흡이 시원해 졌다고 합니다.
7.코바기 를 보급하여 생명을 구하고 경제를 살리어 국민이 코로나19로부터 해방되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홍보하고 있는데 권장은 하지 않고 의료기기 등록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홍보 및 판매를 못하게 하는 것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나 질병관리청은 발명가 입장에서 볼 때 국민의 역적으로 보입니다.
【발명의 설명】
【발명의 명칭】
바이러스 세균 퇴치용 백신 코바기{Anti-virus nose hanger}
【기술분야】
본 발명은 바이러스 세균 퇴치용 백신 코바기에 관한 것으로, 특히 마스크를 벗은 상태에서도 코에 끼워 원적외선, 방사선, 음이온, 감마선을 발생하므로 99.9%의 항균탈취작용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세균의 퇴치는 물론, 감기, 독감, 코로나, 비염, 축농증 등을 예방차단하고, 코골이 감소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발명의 배경이 되는 기술】
일반적으로 코(NOSE)는 오관기(五官器) 중의 하나로서, 숨쉬기와 냄새 맡는 기능을 담당하는 순환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평상시에는 코를 통해 숨쉬는데 그다지 불편함을 느끼거나 어려움이 없는 사람들도 수면을 취할 경우, 요란하게 드르렁거리며 콧숨을 쉬는 코골이를 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코골이는 사람이 수면을 취하기 위해 눕게 되므로 인해 코로 흡입되는 공기흡입량이 상대적으
피진정 기관장들에게 코바기 의료기기(코고리 비강확장기 겸 비강근처 항균탈취 99.8% ) 효과로 호흡기 주변 공기를 정화하는 코고리를 사회적거리두기와 마스크 의무화로도 코로나 19 확진 방지를 못하고 현실에 적합한 개별 정밀 방역으로 먹고 마실 때 착용하도록 권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홍보 판매 제조를 방해함으로 코로나19확산 방지의 의무를 적극적으로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태에 대한 진정을 촉구합니다.
국민의 생명을 책임져야할 의무가 있는 상위 방역 당국은 현대의학적 데이터에만 의존한 성과주의와 책임회피적 성격으로
27년간 호흡기질환 ( 감기•독감• 비염• 축농증•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코로나19등 ) 을 예방과 치료로써 실 효과를 거두어 온 코바기의 기능을 인정하지 않음으로, 현대의학적 백신의 임상실험과 다름없는 27년간의 코바기 호흡기질환 치유 체험 사례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먹고마실 때 확산되는 코로나19 및 전염병에 대한 정밀 개별 방역으로 코마스크 코바기를 사회적거리두기와 마스크의무, 백신과 함께 적극 추천할 것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합니다.
6.27년간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등 감기 독감 비염을 예방 차단 치료를 해왔고 20만 명 이상 보급하여 가족 3명이 착용하여 한 명이 양성 두 명은 정상인데 정상으로 사용했는지 알 수 없지만 현재까지 양성자는 1명밖에 나오지 않았고 모두 정상치료 되었고 3명이 식사하고 한명은 코고리 착용감염이 안된 사실이 있고 구치소에 5명이 감염되어 고령인 73세가 코고리 착용하여 건강하고 젊은 사람 4명이 통증과 고통을 받고 있다는 편지를 받았고 감염자가 퇴원후 착용하여 호흡이 시원해 졌다고 합니다.
7.코바기 를 보급하여 생명을 구하고 경제를 살리어 국민이 코로나19로부터 해방되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홍보하고 있는데 권장은 하지 않고 의료기기 등록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홍보 및 판매를 못하게 하는 것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나 질병관리청은 발명가 입장에서 볼 때 국민의 역적으로 보입니다.
8.전염병이 유행할 때마다 공산품으로 보급하여 국민을 살려달라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