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트렌드] 'V논란' 오세훈, 주간 검색 화제성 1위
상태바
[검색트렌드] 'V논란' 오세훈, 주간 검색 화제성 1위
  • 정선희 아하트렌드 대표
  • 승인 2021.02.09 1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깜짝 1위 오세훈...안철수는 제3지대 단일화 관심
박영선 양자대결 첫승리, 나경원 1억 공약도 화제

2월 1주(2월 1일~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던 최대 이슈는 오세훈 후보의 ‘V 논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장 선거 관심 검색키워드_아하트렌드 제공
서울시장 선거 관심 검색키워드_아하트렌드 제공

 

주간 검색 순위에서도 오세훈 후보가 전체의 33.4%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하였다. 20.9% 검색 점유율을 차지한 안철수 후보는 2위에, 15.2%의 박영선 후보는 3위에, 13.6%의 나경원 후보는 4위에 각각 올랐다. 금태섭 후보가 5위에 올랐으며 우상호, 조은희, 조정훈, 정봉주, 오신환, 김진애 후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2월 1주(2.1~7) 서울시장 후보 검색 반응 조사 - 아하트렌드
2월 1주(2.1~7) 서울시장 후보 검색 반응 조사 - 아하트렌드

오세훈 후보가 V의혹을 제기한 2월 2일 하루 동안에만 22만3808건의 관련 검색이 발생했다. 인물명 외에도 ‘오세훈 V’, ‘오세훈 VIP’ 등의 연관 키워드가 떠올라 네티즌의 큰 관심도를 반영하였다. 이슈가 사그러진 2월 5일 이후에는 일 검색량이 1만 건 아래로 하락하여 안철수, 박영선, 나경원에 이은 4위를 유지하였다. 안철수 후보와 금태섭 후보는 안 후보가 제3지대 단일화 제안을 수락한 2월 3일 가장 높은 검색반응을 기록하였다. 

2월 1주(2.1~7) 서울시장 후보 검색 반응 조사 - 아하트렌드
2월 1주(2.1~7) 서울시장 후보 검색 반응 조사 - 아하트렌드

 

2월 1주(2.1~7) 서울시장 후보 검색 반응 조사 - 아하트렌드
2월 1주(2.1~7) 서울시장 후보 검색 반응 조사 - 아하트렌드

박영선 후보는 안철수 후보와의 여론조사 양자대결에서 첫 승리를 거둔 2월 5일 가장 높은 검색 반응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박영선 관련주’ 키워드도 동반 상승하여 한 주 동안 1만6616건이 발생하였는데 이는 ‘안철수 관련주’ 6514건, ‘나경원 관련주’ 2761건과 비교하여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 그 외 ‘박영선 나이’, ‘박영선 지지율’ 등 다양한 연관 키워드에서 검색이 발생하였다.

2월 1주(2.1~7) 서울시장 후보 검색 반응 조사 - 아하트렌드
2월 1주(2.1~7) 서울시장 후보 검색 반응 조사 - 아하트렌드

나경원 후보는 결혼 출산 1억 공약을 을 내세웠던 2월 5일 가장 높은 검색 반응이 발생하였다. ‘나경원 공약’ 검색량이 급증하였으며 ‘나경원 1억’이라는 신규 키워드도 등장하였다. 해당 키워드들의 검색 반응은 오신환 후보가 ‘나경영이냐’며 비판을 가한 2월 6일에 더욱 상승한 수치를 보이기도 하였다.

2월 1주(2.1~7) 서울시장 후보 검색 반응 조사 - 아하트렌드
2월 1주(2.1~7) 서울시장 후보 검색 반응 조사 - 아하트렌드

우상호 후보와 정봉주 후보가 만나 합당을 전제로 한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였다는 뉴스에 검색 반응이 소폭 상승하였다. 그러나 우 후보의 검색 점유율은 전체의 2.9%에 그쳐 네티즌의 관심을 크게 끌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1주(2.1~7) 서울시장 후보 검색 반응 조사 - 아하트렌드
2월 1주(2.1~7) 서울시장 후보 검색 반응 조사 - 아하트렌드

본 조사는 검색 데이터 분석 조사 플랫폼인 ‘아하트렌드(www.ahatrend.com)’가 2021년 2월 1일부터 2월 7일까지 네이버 검색량을 바탕으로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언급되는 정치인 및 연관 키워드들의 검색 반응을 수집 및 산출한 결과이다. 아하트렌드에서는 서울시장/부산시장/대선 후보군으로 언급되는 정치인 50명에 대하여 총 450여개의 키워드를 수집하여 검색 반응을 집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뉴스톱 댓글달기는 회원으로 가입한 분만 가능합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