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글 잘읽었습니다. 그전까지의 글들은 흥미롭게 잘 읽었지만 몇가지 의문점이 들어서 글을 남깁니다.
먼저 첫번째의문은 국채를 외국인이 다량 들고 있을경우에 해당되는 문제입니다. 만약 외국인이 우리나라 국채가 많아져서 환율위험을 느껴 채권상환을 요구한다면 이 돈은 시장에 흘러가 인플레이션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두번째 의문은 과연 제조업 평균가동률만을 보고 완전고용을 판단할수 있는지 입니다. 한나라의 경제의 경우 제조업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이 존재하고 다양한 고용시설들이 존재합니다. 그에 따라서 완전고용이라는 말처럼 다양한 산업에 고용이 많아지고 취업지원자가 적어짐으로 임금이 올라감에 따라 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왜 실업률이나 다른 다양한 지표들말고 제조업 평균가동률만을 쓰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첫번째의문은 국채를 외국인이 다량 들고 있을경우에 해당되는 문제입니다. 만약 외국인이 우리나라 국채가 많아져서 환율위험을 느껴 채권상환을 요구한다면 이 돈은 시장에 흘러가 인플레이션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두번째 의문은 과연 제조업 평균가동률만을 보고 완전고용을 판단할수 있는지 입니다. 한나라의 경제의 경우 제조업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이 존재하고 다양한 고용시설들이 존재합니다. 그에 따라서 완전고용이라는 말처럼 다양한 산업에 고용이 많아지고 취업지원자가 적어짐으로 임금이 올라감에 따라 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왜 실업률이나 다른 다양한 지표들말고 제조업 평균가동률만을 쓰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