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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망명 시도하나팩트체크 큐레이션 (2017.3.17)

1. 정유라, '정치적 망명' 가능한가?

jtbc 뉴스룸 팩트체크는 정유라씨가 정치적 망명을 시도할 수 있다는 로이터통신 보도를 인용하며 이를 팩트체크했다. 정유라씨는 난민 심사송환 결정 이후 1~3심 재판을 거치고 3심에서도 지면 국제인권재판소로 간 뒤 그래도 지면 난민신청을 하겠다는 것. 이럴 경우 보통은 3년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정유라는 사법적 처벌 도피자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아 정치적 망명을 신청하더라도 기각될 가능성이 높음.

덴마크에서 기자들과 인터뷰중인 정유라씨


2. 트럼프의 거짓말은 어디까지..

지난 3월 4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선 기간 중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신의 전화기를 도청할 것을 지시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하지만 뚜렷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는데... 3월 15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 중 트럼프는 "뉴욕타임스가 선거기간중 오바마측이 자신을 도청했다는 기사를 썼으면 이것이 자신의 근거"라는 주장을 펼쳤다. 하지만 폴리티팩트가 팩트체크를 해본 결과 그런 기사는 없었다.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는 솜씨가 한국의 전직 모 대통령을 떠오르게 한다.

3. 문재인 캠프 남인순 의원은 메갈리안?

최근 출범한 뉴스 미디어 Deepr에서 남인순 의원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 팩트체크를 했다. 온라인 상에서 퍼지고 있는 남인순 의원에 대한 13개 루머 중 10개가 거짓 3개는 일부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디어 오늘도 후속보도를 통해 남인순 의원의 문재인 캠프 합류가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4. 서울대-네이버 손잡고 가짜뉴스 잡는다

대선을 앞두고 서울대가 언론사와 협력해 SNU 팩트체크 시스템을 가동한다는 소식. 네이버는 대선기간동안 뉴스 사이트에 코너를 마련해 이를 공개할 예정이고 대선 이후 지속여부는 추후 판단한다는 입장이다. 가짜뉴스가 전 세계적 문제가 되면서 팩트체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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