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현대인으로서 통계적 수치에 의한 의학적 근거를 기준하고 대다수의 전문적 의견을 근거 삼아야 하는 것은 옳은 일입니다.
사회적거리두기가 그러하고 마스크 의무 사용 방침이 그렇습니다.의학적으로는 7~10년의 임상 실험을 기준해야 하는 백신이 성급하게 1년의 임상을 통한 보급이 암시하고 있는 것은 무엇을 뜻하나요 ? 통계적 의학 과학 기준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현제 글로벌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코로나19 팬더믹 현상은 더이상 통계적 기준인 의학과 과학적 기준 제시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악재인 것임이 분명합니다. 인명피해의 악순환 앞에선 모든 가능성을 열어야 합니다. 어느 기준도 완벽이란 불가능하니까요 .
기사를 작성한 선정수 기자입니다. 댓글 쓰신 분이 코고리 제조사의 대표님으로 추정됩니다만 확실한가 모르겠네요. 뉴스톱 기사에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만 기사의 취지를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아 댓글 드립니다. 코로나19 예방과 관련한 아무런 근거도 없는 제품에 현혹되지 마시라는 취지로 기사를 작성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보건 당국도 뉴스톱 기사를 접하고 해당 업체에 대한 점검에 착수하겠다고 알려왔습니다. 새로운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후속기사로 보도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스마트한 기준을 가진 현대인으로서 어떻게 코마스크 코바기를 추천하게 되었을까요 ? 통계도 편견의 함정이 될 수 있다는 극소수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잘 판단해 봐야할만한 위기 상황을 크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정신적, 경제적 침해 상황을 가져올 수 밖에 없는 사회적거리두기와 마스크 의무로도 대안이 없는 현제의 코로나19현상을 만났기 때문 입니다.
첫번째, 27년 30만 보급 상황에 감염자 신고 건수 0명의 역사적 각 바이러스 사례에 따른 체험 공증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