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톱

운영진

※ 운영위원은 <뉴스톱>소속의 팩트체커들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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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일 팩트체커

2001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매거진X부, 편집부에서 일했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언론대학원을 졸업한 뒤, 2012년부터 미국 오클라호마대학에서 저널리즘과 미디어를 4년간 공부했다.
'등록금 1천만원 시대'로 2008년 이달의 기자상을, '진보개혁의 위기-길 잃은 한국'으로 2006년 기획보도 부문 한국기자상을 수상했다. 뉴스톱 창간 뒤 '미디어공공성포럼 2018 언론상'과 '2019 자유언론실천상'을 수상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를 비롯해 KBS, MBC, SBS, JTBC 등 10여개 방송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중이다.

송영훈 팩트체커

프로듀서로 시작해 다양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1998년 금강산 관광 첫 항차에 동행하는 등 역사적인 남북교류 재개의 모습을 가까이서 직접 지켜볼 수 있었고, 외환위기의 시작과 극복을 대기업 핵심부서에서 겪기도 했다.
IT가 한국의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던 시기에는 정보통신 관련 시사프로그램들을 제작하며, 국내 ‘early adopter’ 확산에 한 몫을 했으며, ‘early adopter’라는 용어의 창시자인 Everett M. Rogers 교수의 ‘개혁확산이론’을 적용한 ‘名醫인식과 확산채널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KBS, YTN, CBS, TBS 등에 고정 출연했거나 출연중이다. <시민을 위한 팩트체크 안내서>의 공동필자로 참여했고, <고교독서평설>에 정기 필자로 참여하고 있다.

선정수 팩트체커

2003년 국민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체육부, 정치부, 뉴미디어센터 등에서 일했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환경보건학과를 다시 졸업했다. 야생동물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생물분류기사(동물) 국가자격증도 획득했다. 2016년 퇴사한 뒤 생후 20개월 아이와 함께 태국으로 건너가 3년 여를 육아대디로 지냈다.
‘공정거래의 적들’로 2013년 경제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2014년엔 ‘겉도는 장애인 의무고용제’ 보도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주는 ‘이달의 좋은 기사상’을 받았다. 2006년엔 ‘이젠 수목장이다’ 시리즈에 참여해 서울언론인클럽이 주는 ‘서울 언론인상’을 받기도 했다.

· 인턴 기자
· 문기훈 : 2019년 6월 ~ 2019년 8월
· 이승우(李昇禹) : 2019년 7월 ~ 2019년 9월
· 박강수 : 2019년 8월 ~ 2020년 2월
· 권성진 : 2020년 3월 ~ 2020년 8월
· 이나라 : 2020년 9월 ~ 2021년 2월
· 이승우(李承禹) : 2021년 3월 ~ 2021년 7월
· 이강진 : 2021년 9월 ~ 2021년 12월
· 신다임 : 2021년 9월 ~ 2021년 12월
· 이채리 : 2022년 3월 ~ 2022년 8월
· 김정은 : 2022년 9월 ~ 2023년 2월
· 최은솔 : 2023년 3월 ~ 2023년 8월
· 박지은 : 2023년 9월 ~ 2024년 2월
· 전문가 객원 필진

※ 외부 필진들은 칼럼과 오피니언 카테고리의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양구

2003년부터 <프레시안>에서 과학기술, 보건의료, 환경 담당 기자로 일했다. 2015년 6월 '메르스 사태' 때는 정부 방침에 저항하며 '메르스 병원' 실명을 최초로 공개했다. 2005년 12월 황우석 박사의 논문 조작 사실을 최초로 밝혔으며,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감염 위험을 집중 보도했다.
앰네스티언론상(2005년), 녹색언론인상(2006년) 등을 수상했다. 과학기술, 에너지, 먹을거리 문제를 집중적으로 취재하면서 쌓인 고민을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1, 2>,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밥상 혁명> 등의 책으로 썼다.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의 일부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지식 큐레이터를 지향하며 <정치의 몰락>, <불량 사회와 그 적들>, <과학 수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나눈 대화를 책으로 펴냈다.
현재 SBS <정치쇼>에 출연하고,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 JYP와 YG의 책걸상 > 을 진행중이다.

지윤성

무브인터렉티브, 링크브릭스, 한글과컴퓨터, 한컴핀테크, 옴니텔, 청담러닝, 오리콘 등 한국, 일본에서 게임, 소프트웨어, 솔루션, 모바일, 클라우드, 이러닝, 빅데이터 관련 회사의 창업자 및 임원으로 근무하면서 IT 관련 분야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식과 산업계 경험을 가지고 있다.
공학석사, 경영학석사, 언론학석사를 보유하고 있고 공학과 경영 그리고 인문학적 지식을 융합하여 세상과 우리들을 보는 다원적 시각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셜미디어 및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분석에 관하여 깊게 공부하고 실행하고 있다. 뉴스톱을 통하여 IT와 사회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세밀하고 깊이 있는 사실과 따스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정재환

1979년 유성찬과 개그듀엣 ‘동시상영’을 결성 방송에 데뷔했다. 오랜 무명 시절 끝에 1989년 문화방송 청춘행진곡의 진행을 맡으면서 스타의 꿈을 이뤘다. 그 후 방송진행자로 활동하면서 오락과 교양 프로그램을 넘나들었고,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30대 중반에 한글 사랑에 빠져 방송언어에 관한 책을 몇 권 냈고, 2000년에는 한글문화연대를 결성하여 우리말글 사랑 운동에 뛰어들었다. 같은 해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여 역사를 공부하면서 한글운동사를 연구하였고, 2007년 석사학위, 2013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YTN ‘재미있는 낱말풀이’와 팟캐스트 ‘한마디로영어’를 진행하고 있고,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한글문화연대 한국어학교 교장,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기범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한 후 2000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와 남가주대(USC)에서 신문방송학 석사과정을 공부했다. 미주한겨레신문 취재기자로 잠시 일한 후 한국에 돌아와 종로 유명어학원에서 7년간 토플 전문강사로 일했다.
2011년부터 영어 무료학습 사이트 한마디로닷컴을 운영하면서 교육 평등, 사교육비 문제 해소를 위해 애쓰고 있다. tvN 리틀빅히어로 99회 주인공으로 출연하였고, EBS English, 재능방송 JEI English TV, eduTV 등에서 영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마디로닷컴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 2012년 청년 등 사회적기업 창업팀으로 선정되었고 2013년 현대차 정몽구재단 주관 사회적기업 오디션 온-드림에서 비전상을 수상했다.

최윤수

좋은 변호사들을 곁에 두어야 조금이라도 더 좋은 변호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2005년부터 법무법인 해마루에서 일하고 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에서 활동했고, 사단법인 한국성폭력상담소 법률자문위원으로 여성인권 향상에 매진하려 하였으나 2006년 삼성 엑스파일 사건, 2008년 광우병 파동 때 조중동 불매운동 사건을 담당하면서 언론의 자유는 어디까지인지 고민이 생겨 언론대학원에 진학했다. 세월호 피해자 대리를 한 후로는 가짜 뉴스와 정당한 의혹 제기의 차이를 고민 중이다. 2018년 현재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와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이다.

황부영

브랜다임앤파트너즈 대표 컨설턴트. 1991년 제일기획에서 마케팅/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분야 일을 시작했다.
강원도 폐광지역, 에듀코 그룹, 대우인터내셔널, 경상북도, 테바한독, KDB대우증권, 롯데카드, VIPS, 힐스테이트, 래미안, 베이직하우스, KT&G 등 수많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전략 컨설팅을 수행하였다.
코바코 광고교육원 및 여러 대기업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유니크브랜딩(역서), 뷰마케팅(공저), 레인메이커 등의 책을 냈다. 브랜드는 아이덴티티와 커뮤니케이션 모두 진정성이 있어야 상업적으로 성공한다는 신념으로 일하고 있다.

김형민

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 역사를 좋아했으나 공부의 세계는 자신 없어 졸업후 1995년부터 방송 PD로 업을 삼아 왔다. 그래도 역사는 재미있어 이것저것 들추고 끄적였다. 필명 산하로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접속 1990> <한국사를 지켜라 1~2> <그들이 살았던 오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1~2> <양심을 지킨 사람들>,
<삶을 만나다>, <마음이 배부른 식당> <썸데이 서울> <그가 그립다> (공저) 등이 있다.

이경혁

게임칼럼니스트 및 연구자. 한국 초기 전자오락 도입 시기에 유년기를 보내면서 오랫동안 책읽기와 게임하기를 병행하는 삶을 살아 왔다.
취미와 일을 병행하기 싫어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던 중, 매체비평지 <미디어스> 에 게임 칼럼을 연재하면서 게임 분야의 글쓰기를 시작했다. 매일경제, 국방일보 등에 정기적으로 게임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에서 <게임과 인문학>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게임,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창>이 있으며, 게임이 사회를 매개하는 매체로서 지니는 의미를 발굴하고 알리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황장석

2002년부터 동아일보와 서울신문에서 정치부, 사회부, 문화부 기자로 일했다. 2012년 스탠포드대학교 후버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역임했다.
퇴사 이후 <신동아> <이코노미조선> <머니투데이> <티타임즈> 등에 실리콘밸리와 관련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야후 본사가 있는 서니베일, 테슬라 공장이 있는 프리몬트에 살다가 현재는 실리콘밸리 남부 새너제이(산호세)에 거주하고 있다.
2017년 실리콘밸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한 책 <실리콘밸리 스토리>를 냈다. 기술 발전이 사회에 가져오는 변화에 관심이 많다.

최민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부터 기자로 활동했다. 스포츠주간지 SPORTS2.0 창간 멤버였으며, 일간스포츠 야구팀장을 지냈다.
민주노동당과 청와대,롯데 자이언츠와 한국야구위원회(KBO)를 취재했다.<2007 프로야구 컴플리트가이드>,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2011~2017), <한국프로야구 30년 레전드 올스타> 등을 공동집필했다.
창비사의 <한국현대생활문화사> 기획에서 프로야구 파트를 맡았고, 짐 바우튼의 <볼포>를 공역했다.
‘야구는 평균이 지배하는 경기’라는 말을 좋아한다.

대학교육연구소

국내 유일 대학교육전문 비영리민간연구소로 1993년 설립됐다. 개소 이후 대학의 당면 과제를 정면으로 풀어나가면서 현실적 대안을 생산하는 연구조직을 지향해 왔다.
지금까지 교육여건, 교육재정, 교육정책 등 다방면에서 대학교육의 실태를 실증적으로 분석해 100여 권이 넘는 연구보고서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내왔다.
특히 등록금 등 대학재정 분야에 있어서는 25년 간 한 우물을 파 그 전문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저서로 <미친 등록금의 나라>가 있다.

정보공개센터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2008년 설립된 이후 '모든 시민이 알 권리를 누리는 투명하고 책임있는 사회를 만든다'는 목표 아래 정보공개청구와 공공정보 분석을 통해 행정 및 권력감시는 물론 탐사보도를 지원하는 시민단체다. 
그간 행정부, 입법부, 지방자치단체를 가리지 않고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 확장해 왔다.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사고와 관련된 정보공개활동, 광역단체장 차량 정보공개청구, 대통령기록물 생산관리 평가활동 등을 수행했다.

최승섭

경실련 부동산국책사업감시팀 부장으로 활동중이다. 
집값 거품을 분석하고 공공건설 예산낭비 등 부동산과 건설부문을 담당해 오고 있다.
4대강 등 국책사업 사업비 분석, 신도시 분양가 분석 등 숫자와 통계로 정부정책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해, 모든 사람이 일한만큼 대접받고 월급을 모아 집을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상민

참여연대 활동가, 국회보좌관을 거쳐 현재는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재정을 이해하고 판독할 수 있는 사람은 국가의 운명을 예측할 수 있다.”는 슘페터의 말을 믿고, 세제, 예산, 재정 관련 정책이 만들어지고, 이슈화되어 법제화되는 전 과정을 추적하고 분석하는 것이 주특기. 저서로는 <진보정치, 미안하다고 해야 할 때>(공저), <최순실과 예산도둑>(공저)이 있다.

곽민규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졸업 뒤 서울대 생명과학부에서 이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 생명과학부와 미생물연구소에서 미생물생리학·생물물리학·식품미생물학 분야를 연구하였다. 2017년부터 말레이사아의 Universiti Malaysia Sabah 대학의 초빙교수 및 성결대학교 파이데이아학부와 융합학부에서 사회맞춤형 바이오헬스케어시스템 전공교수로 재직하였다. 현재는 을지대학교 바이오융합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치를 비롯한 전통 발효식품의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 추적 및 이들의 합성 단백체의 항생 기능에 대한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뉴스톱에서는 유산균 및 건강기능식품의 허와 실을 조명하고, 잘못 알려진 과학상식을 바로잡고, 새로운 과학 트렌드를 소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지석

운동생리학자(Exercise Physiologist).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운동생리학 전공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석사, 미국 템플대학교(Temple Univ.)에서 박사, 미국 유타대학교(Univ. of Utah)에서 박사후 연구원 과정을 거쳐, 현재 국립 경상대학교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트레이닝 방법론, 운동과 노화, 운동과 비만 등의 분야에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운동생리학 및 스포츠 과학의 다양한 이론과 연구결과들을 스포츠 현장과 실생활에 적용하여, 실제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있다.

박재용

물리학과를 들어갔으나 나오지 못했다. 먼 길을 돌아 다시 과학과 만난 오래된 공부 못하는 학생으로, 이제 과학책을 쓰고 과학 강연을 한다. <경계 생명진화의 끝과 시작>, <짝짓기 생명진화의 은밀한 기원>, <경계 배제된 생명의 작은 승리>, <모든 진화가 공진화다> 등 진화의 이해를 돕는 책과, <나의 첫 번째 과학공부>, <4차 산업혁명이 막막한 당신에게>, <과학이라는 헛소리> 등 과학과 사회 혹은 과학과 인문학의 접점에 대한 책들을 썼다.
현재 서울시립과학관에서 '부모가 먼저 배우는 과학', '느리게 과학사', '수식과 함께 하는 물리',' 과학대중글쓰기 교실' 등의 강의를 하고 있다. 과학과 역사, 과학과 사회, 과학과 인문학 등이 만나는 접점에 대해 계속 공부중이다.

김재인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서울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를 중퇴하고 미학과에 입학했으며,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니체와 들뢰즈 등 유럽 현대철학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으로까지 관심을 넓혔다. 저서로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 <혁명의 거리에서 들뢰즈를 읽자> 등이 있으며, 역서로 <안티 오이디푸스>, <천 개의 고원> 등 다수가 있다.


김형모

한국의 '연금 전문가'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 '국민연금 하나로' 프로세스를 제시한 <누가 내 국민연금을 죽였나?>란 책을 썼다. 정의당 부설 정의정책연구소 정책자문위원이다. 현재 여의도의 정치홍보회사에 근무중이다. 프레시안 칼럼 연재를 비롯, 다양한 기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루저(Loser)도 살만한 대한민국"을 꿈꾼다.


이광수

부산외국어대 교수. 인도사 전공. 델리대학교 사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학계에서 인도사가 제대로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인도사를 소개하는데 연구의 중점을 두고 있다. 그 방향은 역사적 사실과 의의를 널리 알리는 것도 있지만 잘못된 인도사에 대한 것을 바로잡는 것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원래 전공은 고대사이지만, 그 외에도 여러 필요에 따라 근현대사에 대한 연구도 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인도 데칸 지역 도시화 속에서 불교 사원에 대한 기부: 기원전 2세기-기원후 2세기〉, 〈산스끄리뜨 딴뜨라에 나타난 여신 숭배가 갖는 사회 통합의 의미〉 등 논문 다수와 《인도에서 온 허왕후, 그 만들어진 신화》, 《인도수구세력난동사》, 《현대 인도 저항운동사》 등 저술서와 《마누법전》, 《인도고대사》, 《고대 인도의 정치 이론》 등의 역서가 있다. 인도사 연구 이외에도 사진비평가로도 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는데, 《사진인문학》, 《붓다와 카메라》, 《카메라는 칼이다: 한국 현대 사진가 열두 명의 작가론》 등이 있다.


이문영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상명대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작가이자 편집자, 게임기획자 등 다양한 직종을 거쳤으며 90년대부터 유사역사학에 대한 탐구를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를 통해서 발표해왔다. <유사역사학 비판>, <유사역사학 비판>이라는 유사역사학 연구서를 내놓고 한국고대사학회 주최 시민강좌, 계간 역사비평 등을 통해 유사역사학 비판을 계속해 오고 있다. <색깔을 훔치는 마녀>, <역사 속으로 숑숑>, <사마천 아웃사이더가 되다>, <숙세가> 등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발표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굿데이신문에 게임 컬럼을 연재했었고 매일경제신문에 역사 컬럼 <물밑 한국사>를 연재한 바 있다.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대표. 1998년부터 핵발전과 에너지 분야 활동가로 일하고 있다. 핵없는사회를 위한 공동행동(2011~2012년), 탈핵지역대책위(2016~2017년), 고준위핵폐기물 전국회의(2018년) 등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아 지역주민과 시민사회단체의 연대운동을 고민해왔다. 국가에너지위원회 사용후핵연료 TF(2007년), 국회 밀양송전탑 전문가협의체(2013년), 산업부 고준위방폐물관리계획 재검토 준비단(2018년) 등에도 참여해 지역주민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 <기후변화의 유혹, 원자력>, <탈핵학교> 등 책에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어느 분야보다 논쟁이 심한 탈핵, 기후변화, 에너지정책분야에서 건전하고 생산적인 토론이 이뤄지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


김신

디자인 미술 비평가.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에서 미술이론을 전공했다.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월간 <디자인> 기자와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2011-2013년까지 대림미술관 부관장을 지냈다. 2014년부터 디자인 칼럼니스트로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디자인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 디자인 강사로서 디자인사, 디자인론, 디자인기호론, 서양미술사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고마워 디자인>, <당신이 앉은 그 의자의 비밀>, <쇼핑 소년의 탄생>이 있다.


탁재형

다큐멘터리 프로듀서이자 작가.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프로듀서가 되어 14년간 50개국을 취재하며, 세상의 넓음과 사람살이의 다양함을 카메라에 담았다. 2002년 을 시작으로, <도전! 지구탐험대>, , , 등 해외관련 다큐멘터리를 주로 제작했다. 2013년부터 여행부문 1위 팟캐스트 <탁PD의 여행수다>를 진행해오고 있다. 전 세계의 술 이야기를 담은 <스피릿 로드>와 여행 에세이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어> 등을 펴냈다. 과거 정치인 문재인과 함께 히말라야 트레킹을 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박현우

일간 박현우를 2018년 3월부터 연재하며 유료 구독자들에게 글을 연재하는 일을 주업으로 하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 헬조선 늬우스 관리자. 영화, 미드, 게임, 애니 오타쿠이며 페미니즘, 저널리즘에도 관심이 많다. 여러 분야의 이야기를 섞어서 글을 자주 쓰는 편이다. 가장 잘 알려진 글은 <애교는 여성 인권이 후진 나라에만 존재한다>. 미디어오늘, 딴지일보, 직썰, ㅍㅍㅅㅅ 등에 기고한 경험이 있다.


김동문

아랍 이슬람 사회를 배우고 익히고, 나누는 것에 관심이 많다. 대학에서 아랍어를 전공하였고, 1990년 이후 중동 현지에서 현실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곳에 살면서 91년 1월의 걸프전쟁과 2001년의 9.11 테러, 2003년의 이라크 전쟁 등을 목격했다. 지금까지도 중동 국가들을 오가며 그 현실과 문화, 사람과 이웃하며 살고 있다. 다양한 매체에 중동 세계의 목격자로서 생생한 이야기를 기사로 소개해 왔다. 아랍 이슬람 세계에 얽힌 가짜뉴스 팩트체크를 이어오고 있다, 『우리는 왜 이슬람을 혐오할까』 『우리가 모르는 이슬람사회』 『오감으로 성경 읽기』 『기독교와 이슬람, 그 만남이 빚어낸 공존과 갈등』 등 다수의 책을 썼다.


남종석

부경대학교 경제사회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부산대학교에서 공간의 정치경제학 비판으로 박사학위를 준비했으나 여의치 않아 부경대학교에서 미시경제학으로 학위를 마쳤다. 최근 연구 분야는 산업조직론 및 노동경제학이다. 한국의 수출주도 산업들에서의 대중소기업간 관계, 가치사슬, 임금 격차 및 생산성 등을 분석한다. 정치경제학 비판의 관점과 미시경제학의 실증연구의 경계에서 공부하고 있다.


김지석

에너지 전문가이자 전기차 전문가다. 미국 브라운대에서 경제학/환경학을 복수전공한 후 예일환경대학원에서 환경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석사 학위 과정에서 원료채취-제품생산-사용-폐기단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환경영향을 종합평가하는 전과정평가 기법을 공부했다. 현대자동차 기획실에서 유럽 자동차 CO2 규제 준수, 친환경차 전략,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검토 등 기후변화 대응업무를 담당했다. 주한영국대사관에서 기후변화에너지 담당관, 에너지혁신담당관으로 근무했다. 2014년에 <기후불황>이라는 책을 출간한 후 태양광발전소를 만들기 시작해 현재 약 500가구에 무공해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에서 에너지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박한슬

약의 작용 원리보다는 약을 사용하는 사람과 약이 사용되는 방식에 더 관심이 많다. 이를 핑계로 사회약학 연구에 참여하며 전공 영역 밖의 다양한 책과 글들을 읽고 있다. 약학대학에서 배운 지식들을 일상어로 번역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물을 <비즈한국>,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등의 다양한 매체에 기고했다. 현재 <고교독서평설>에서 '알아두면 쓸데있는 약 설명서'를 정기연재 중이며, 브런치에서 <쉽게읽는 보건의료 정책> 매거진을 운영 중이다.


최광웅

1990년 중앙당사무처 부장으로 첫발을 담근 후 조직부총장까지 30년 동안 민주당에 몸을 담갔다. 국회의원 비서관, 서울시의원, 청와대 행정관 및 인사제도비서관, 항공우주연구원 상임감사 등으로 일하며 전략·기획 분야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10년간의 극동대학교 겸임교수 강의노트 등을 토대로 국내최초 데이터선거평론집 <바보선거>와 실명 인사추천기록 <노무현이 선택한 사람들>을 연속 출간했다. 2004년 과학기술부 인사추천을 계기로 다양한 과학기술계 인물들과 교류하며 공저를 내고 칼럼을 써 왔다. 2014년 설립한 국내1호 데이터정치선거연구소를 통해 다양한 매체에 기고 및 강연을 해왔고 현재는 (주)데이터정치경제연구원을 운영 중이다.


김우재

어린 시절부터 꿀벌, 개미 등에 관심이 많았다. 생물학과에 진학했으나, 간절히 원하던 동물행동학자의 길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포기하고, 바이러스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박사후연구원으로 미국에서 초파리의 행동유전학을 연구했다. UCSF에서 초파리 행동유전학의 대가인 유넝 잔에게 사사했으며, 초파리 수컷의 교미시간이 환경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를 신경회로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다. 한겨레 <야! 한국사회>에 6년 동안 매달 과학자가 바라보는 한국사회에 대한 칼럼을 쓰고 있고, 최근 초파리 유전학자가 바라보는 사회에 대한 책 <플라이룸>을 김영사에서 출판했다. 과학자가 비뚤어진 사회에 대해 비판하고 독설을 퍼붓고 대통령을 욕해야 하는 세상이 얼른 끝나고, 과학자가 초파리의 교미행동만 연구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 4차산업혁명을 싫어한다. 과학자가 되는 새로운 방식의 플랫폼, 타운랩 townlab을 준비 중이다.


김수민

정치평론 중심으로 가끔 문화평론도 하는 시사평론가. 20대 마지막해에 당선되어 2010~2014년 구미시의회 의원을 지내며 풀뿌리 활동을 벌였다. 2002년 이래로 4개 정당(개혁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녹색당)에서 활동했고, 2016년 총선에서 녹색당 총선대책본부 대변인 겸 홍보본부장을 맡았다. 이후 시사평론가로 데뷔해서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과 팟캐스트에 출연중. 애청자들이 꼽아준 특기는 성대모사와 선거제도 해설. 학창시절 교육학과 함께 한국사를 전공했으며 한국현대정치사를 편식했다. 20세기 소년 출신으로 '1990년대 대중문화'가 정신적인 고향이다.


전범진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행정부에서 행정사무관으로 재직한 적이 있다. 공군학사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실생활과 밀접한 법학에 관심을 가져 법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현재 서초동 새솔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원으로 공익소송을 수차례 담당하기도 하였다. 각종 명예훼손 사건 등을 담당하면서 우리 사회 표현의 자유의 한계에 대해서 고민을 하기도 하였다. 종교관련 사건을 담당하면서 종교와 사회와의 조화라는 문제도 생각하였다. 일제시대강제징용 관련사건을 담당하면서 개인의 희생이 국제적인 문제로 묻혀져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도 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 고문변호사로 일하고 있고, 항상 소통하고 고민하는 법률가가 되고자 한다.


곽민수

이집트 고고학자다. 한양대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 옥스퍼드대, 더럼대에서 공부했다.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의 집단 심성 변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며, 이집트학의 한국 내 대중적 저변을 넓히기 위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고고학 자료를 통해서 본 투트모스 3세의 과거인식과 개인정체성>, <자신의 남편에게 딸로 입양된 여인 : 입양 파피루스와 고대 이집트의 가계 계승>, <고대 이집트의 파업 : 토리노 파업 파피루스의 해석과 주석> 등의 논문을 썼고, 2권의 저서가 올해 안에 출간될 예정이다.


참여연대

참여연대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권력을 감시하고 구체적인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시민단체이다. 1994년 설립 이후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입법ㆍ사법ㆍ행정 등 국가기관의 활동을 감시하고 인권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적ㆍ제도적 노력을 해왔다. 또한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각 분야의 비리와 부정을 고발하여 사회정의와 공익을 실현하고 있다. 참여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시민교육, 다양한 국내외 단체들과의 연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4년 이래 유엔의 공식적인 시민사회 파트너인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자격 단체’로서 유엔과 협력해 활동하고 있다. 권력감시단체로서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1998년부터 정부로부터 일체의 지원을 받지 않고 회원의 회비와 시민들의 소액 후원금으로 운영한다.


민주언론시민연합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1984년 해직언론인들이 주축이 되어 창립했다. 1986년 <말>지를 통해 문화공부부가 매일 언론을 검열하고 보도내용까지 지시해 온 '보도지침'을 폭로했다. 1990년대 들어 시민운동단체로 전환해 1991년 언론학교와 1992년 대학언론강좌를 열어 시민언론교육을 시작했다. 1992년에는 '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를 결성해 지금까지 꾸준하게 선거보도 모니터 활동을 펼쳐왔다. 1996년에는 대학언론강좌를 개설했고 1999년부터 민주시민언론상을 시상하기 시작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언론감시기구로 언론의 왜곡보도와 불공정 편파 보도 문제점을 팩트에 기반해 조목조목 분석 비판하고 있다.


김만권

경희대 학술연구교수다. 참여사회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뉴욕 뉴스쿨 정치학과에서 정치이론 및 법철학을 전공했으며, '정치적 적들의 화해를 위한 헌법 짓기"를 주제로 박사논문을 썼다.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괜찮아』, 『김만권의 정치에 반하다』,『호모 저스티스』,『정치가 떠난 자리』, 『참여의 희망』, 『자유주의에 관한 짧은 에세이들: 현대자유주의 정치철학 입문』, 『불평등의 패러독스』, 『세상을 보는 열일곱 개의 시선: 정치와 사회에 관한 철학 에세이』등을 썼으며 『인민』, 『민주주의는 거리에 있다』와 『만민법』(공역)을 우리말로 옮겼다.


박광일

역사문화콘텐츠 전문기업 '여행이야기' 대표이자 '공간역사연구소' 소장이다. 대학시절 학술답사에 흥미를 느낀 계기로 역사문화콘텐츠 전문기업을 설립하였으며, 《우리아이 첫 경주여행 1,2권》, 《우리아이 첫 국립중앙박물관 여행》, 《제국에서 민국으로 가는 길》등의 역사책을 썼다.


더나은사회실험포럼

'더사실포럼'은 과학기술계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다. 과힉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한국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에서 대부분 언론이 '우한 폐렴'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을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19'라는 공식 명칭을 처음 제시하기도 했다.


윤재언

일본 히토츠바시대 강사, 전 신문기자. 연세대에서 사회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뒤 2010년 매일경제신문 입사. 예전부터 갖고 있던 ‘일본을 알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기자일을 뒤로 한 채 2015년 훌쩍 바다를 건넘. 2021년 히토츠바시대에서 박사 학위 취득 뒤 연구자의 길에 접어듦. 전공은 국제관계(국제정치경제)지만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정치 / 경제 / 사회(특히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연구하고 글을 쓰고 있다.


홍상현

정치학과 영상예술학 두 분야의 학위를 소지. 사회과학과 영화이론을 넘나드는 전문적 식견으로 한ㆍ일 양국 매체에 분석 기사를 쓴다.
파리경제대 토마 피케티와 『21세기 자본』 프로젝트를 진행한 도쿄대 시미즈 연구실 출신. 같은 학교 이미지인류학랩(IAL)의 네트워크 멤버였다.
2013년부터 월간 《게이자이》에서 담당하는 경제평론 지면은 에히메대 와다 제미나르의 교재로 쓰인다. 『마르크스는 처음입니다만』, 『어쨌거나 괜찮아』 등 다수의 스테디셀러를 국내에 소개해 온 번역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비상근 어드바이저이기도 하다.

노광우

영화문화평론가. 고려대, 서울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화를 가르치고 있다. 뉴욕대학교 시네마스터디스에서 석사학위를, 서던일리노이대학교 매스커뮤니케이션 앤드 미디어아츠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에서 공부할 당시 뉴욕 한국영화제 창립 멤버가 되었다. 공저로 <드라마의 모든 것>, 역서로 <할리우드 만화영화> <글로벌 미디어 스포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