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5km 이내 높은 수치...후쿠시마 경기장 방사선은 '보통'
상태바
사고 5km 이내 높은 수치...후쿠시마 경기장 방사선은 '보통'
  • 뉴스톱
  • 승인 2019.12.05 13: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를 위해 '후쿠시마 방사능 지도'를 그리다] ③ 후쿠시마 주요 지역 측정 결과

2020년 한국 국가대표팀이 도쿄올림픽에 참가합니다. 원전사고 지역에서 약 67km 떨어진 후쿠시마 아즈마 스타디움에서도 경기가 열립니다. 한국 응원단 역시 이 지역을 방문해야 합니다.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 이후 최근까지 수 많은 한국 언론의 후쿠시마 방사능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8년째 똑같은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를 봐서는 어디가 위험하고 어디가 안전한지 알 수가 없습니다. 팩트체크 미디어 <뉴스톱>은 후쿠시마 주요 지점 방사능을 직접 측정해 방사능 지도를 그렸습니다. 이 기사와 지도가 한국 국민과 정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입니다.

[모두를 위해 '후쿠시마 방사능 지도'를 그리다] 시리즈

"그래서, 후쿠시마 어디가 위험하고 어디가 안전하다는 거야?"

JTBC는 왜 일본시민단체로부터 '방사능 편파보도' 항의를 받았나

③ 사고 5km 이내 높은 수치...후쿠시마 경기장 방사선은 '보통'

후쿠시마 음식 37개 측정...전체 방사선 이상 없어

⑤ '후쿠시마 방사능' 위험지역과 안전지역을 확인하다

⑥ "문제 없다"와 "끝났다" 사이에 '후쿠시마의 진실'이 있다

⑦ "후쿠시마 방사능 피해는 암이 아니다. 공동체와 산업의 파괴다"

⑧ "도쿄올림픽 후쿠시마 경기, 원전사고 종식되었다는 식으로 이용될까 우려"

⑨ "일본 방사능 데이터 은폐는 불가능하다. 민간에서 끊임없이 조사하기 때문"

⑩ [기고] 시민들이 측정해 만든 '일본 방사능 지도' 어디까지 믿을수 있나?

⑪ [팩트체크] 일본정부가 원전사고 뒤 방사능 기준치를 낮췄다?

⑫ 방사선 안전기준치와 선량한도치는 100배 차이가 난다

⑬ [팩트체크] 후쿠시마는 체르노빌보다 11배 큰 원전사고다?

⑭ [팩트체크] 후쿠시마 사고 후 도쿄전력 임원들 해외도피?

⑮ [팩트체크] ‘먹어서 응원하자’ 참여한 일본연예인 피폭?

■ 본 기획물은 한국언론학회와 서울대 SNU팩트체크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습니다.

 

뉴스톱 특별취재팀은 지난 9월부터 후쿠시마 현지 취재를 준비했다. 우선 현지에서 취재팀을 도와줄 단체를 찾는 것이 급선무였다. 여러 루트를 통해 다국적 자원 봉사자들로 구성된 글로벌 방사선 측정 시민단체 <세이프캐스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세이프캐스트측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방사능 측정 장비를 대여해줬다. 인터뷰 대상은 일본 공산당에서 발행하는, 일본의 대표적 진보언론인 <신문 아카하타>의 도움으로 섭외할 수 있었다. <신문 아카하타>는 <원전마피아> <일본 원전 대해부> <후쿠시마에 산다> 등 후쿠시마 원전사고 참상을 책으로 냈으며 국내에도 번역이 됐다. 일본 공산당은 일본 정부가 한국위안부 문제를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진 정당이다. 

당초 10월 중순에 취재할 계획이었던 뉴스톱은 10월 12~13일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 열도를 휩쓸고 간 뒤로 취재를 미뤘다.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 국토를 뒤집어 놓아 방사능 수치가 훨씬 올라갈 것이란 우려가 나온 상태였다. 뉴스톱은 11월 3~10일 8일간 후쿠시마 취재에 나섰다. 현재로서는 가장 최근 측정한 방사선 수치다.

① 뉴스톱이 사용한 장비

→ GPS 달린 장비 및 모든 방사선 측정가능한 장비 2종류 사용 

뉴스톱은 두 종류 방사능 측정 장비를 사용했다. 세이프캐스트 장비는 총 2대를 세이프캐스트 코리아 최형욱 대표에게 빌렸다. 세이프캐스트 장비는 GPS가 달린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케이스 안에 들어 있기 때문에 γ(감마)파만 측정 가능하다.

방사선에는 α(알파)파, β(베타)파, γ(감마)파 3종류가 있다(방사선의 종류의 위험도에 대해서는 별도의 기사에서 자세히 다룰 것이다). α파는 공기 중에서 몇cm 정도밖에 나가지 못하며 종이로도 막을 수 있다. β파역시 몇m 수준을 나가며 얇은 금속막으로 막을 수 있지만 γ파는 웬만한 벽이나 옷은 다 뚫을 수 있으며  두꺼운 콘크리트벽으로 막을 수 있다. 원전에 두꺼운 방호벽이 설치되는 이유는 γ파를 막기 위함이다.

이 장비를 일본에서 렌트한 차량 왼쪽과 오른쪽 창문 1.5m 높이에 부착했다. 차량이 이동하면 주기적으로 위치기록과 함께 방사선 수치가 기록된다. 세이프캐스트는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미 일본 전역의 방사능 지도를 그린 상태다. 뉴스톱은 측정을 마친 뒤 데이터를 세이프캐스트에 넘겼고 세이프캐스트측으로부터 95% 신뢰도로 사용가능하다는 공인을 받았다(일본측 데이터와 뉴스톱이 측정한 데이터를 비교한 내용은 별도 기사에서 자세히 다룰 것이다). 측정단위는 인체 피폭선량 단위인 μSv/h(시간당 마이크로시버트)다(측정 단위에 대해서도 별도 기사로 자세히 설명한다).

세이프캐스트 bGeigie Nano 측정장비
세이프캐스트 bGeigie Nano 측정장비

 

세이프캐스트 장비 차량 부착 사진.
세이프캐스트 장비 차량 부착 사진.

추가적으로 특정 지점마다 지표 근접 측정을 위하여 과학 학술 계측장비로 유명한 Thermo Fisher Scientific(써모피셔사이언티픽)의 RadEye B20장비를  국내 측정 장비 전문 기업인 램텍의 대여 도움과 측정교육을 받고 실측하였다. 이 장비의 특징은 α파, β파, γ파를 모두 측정하거나 γ파만 측정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장비는 JTBC, MBC, SBS 등 국내 주요 방송사들이 후쿠시마 방사능 측정을 위해 사용했던 장비다. 중요한 것은 이 장비의 사용법과 수치에 대한 해석이다. 국내 방송사들은 수치를 잘못 해석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Thermo Fisher Scientific의 RadEye B2
Thermo Fisher Scientific의 RadEye B2
Thermo Fisher Scientific의 RadEye B20 장비 사양
Thermo Fisher Scientific의 RadEye B20 장비 사양

② 뉴스톱이 측정한 지역

→ 도쿄에서 출발해 후쿠시마현 주요 지점과 경기장 확인

취재팀의 방사능 측정 방식은 두가지였다. 첫번째는 후쿠시마현의 최대한 많은 지역을 운전해 다님으로써 GPS 정보와 함께 방사선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었다. 두번째는 관심이 쏠리는 주요 지점에 내려 수작업으로 직접 측정하는 것이었다. 후쿠시마현 면적은 1만3783㎢로 경기도(1만183㎢)보다 크고 충청도(1만6641㎢)보다 약간 작다. 인구는 180만명이다. 제한된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지역을 돌아다녀야 했다. 

뉴스톱 취재팀 이동경로.
뉴스톱 취재팀 이동경로.

 

뉴스톱 취재팀이 다닌 곳을 지도로 표기하면 위의 지도와 같다. 취재팀은 도쿄 나리타 공항에 내린 치바현 모텔에서 1박을 하고 바로 후쿠시마로 향했다. 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 1원전에서 약 2㎞ 근처까지 접근했으며 사고지점 인근에 있는 도시, 그리고 약 67㎞ 떨어진 후쿠시마시와 아즈마 스타디움, 그리고 110㎞ 가량 떨어진, 도쿄올림픽 축구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미야기 스타디움, 그리고 후쿠시마 일대 관광지역을 측정했다. 숙소는 도쿄에서 묵을 때를 제외하곤 후쿠시마시 모텔에 묵었으며 6일간 일대를 운전하며 방사능 데이터를 수집했다.

 

③ 측정결과 

<br>

 

α파, β파, γ파를 모두 측정할 때는 단위를 Bq/Kg, (킬로그램당 베크렐)를 사용하고 γ파만 측정할 땐 단위를 μSv/h(시간당 마이크로시버트)를 사용한다. 베크렐은 대상 물질이 자체적으로 내뿜는 방사능에 대한 단위이고 시버트는 그 방사선이 인체 등 생물학적으로 흡수된 양에 대한 단위다. 수치가 의미하는 바와 기준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기사에서 설명한다. 참고로 취재팀은 한국의 인천공항과 도쿄의 나리타공항에서도 측정했다. 두 곳 모두 기준치 아래로 나왔으며 인천공항은 0.18 μSv/h와 0.4 Bq/Kg, 나리타공항은 0.15 μSv/h와 0.38 Bq/Kg로 비슷하게 나왔다.

 

뉴스톱 취재진이 직접 차에서 내려서 측정한 곳 중 사고가 난 1원전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2㎞ 떨어진 길가였다. 이곳은 재해복구지역으로 사람은 살 수 없으며 폐가가 널려 있는 곳이다. 수치는 기준치의 서너배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왔다(1.6 μSv/h, 3.45 Bq/Kg, 아래 사진 참고). 1원전에서 3.8㎞ 떨어진 지역의 폐가에서 측정한 결과도 기준치를 상회( 1.57 μSv/h, 2.3 Bq/Kg)했다. 해당 지역은 완전히 방사능 사고에서 복구가 안 된 상태였으며 재해복구 차량이 계속 지나다녔다. 더 이상 가까이 진입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아예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뉴스톱은 일반인이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지역에 가서 직접 측정을 한 셈이다. 

 

취재팀은 야구 경기가 열리는 후쿠시마시 아즈마 스타디움과 후쿠시마현 위에 붙어 있는 미야기 현의 미야기 스타디움 방사선도 측정했다. 약 70km 떨어진 아즈마 야구 스타디움은 0.14 μSv/h와 0.22 Bq/Kg를 기록해 인천공항(0.18 μSv/h와 0.4 Bq/Kg)과 나리타공항(0.15 μSv/h와 0.38 Bq/Kg) 보다 낮게 나왔다. 모두 기준치 이하라서 큰 의미는 없는 수치다. 이 밖에 아즈마 육상 스타디움과 아즈마 스타디움 인근 숲, 후쿠시마 인근 산을 모두 측정했으며 기준치 이하로 정상으로 측정됐다.

사고 지점에서 110km 가량 떨어져 있고 축구 경기가 열리는 미야기 스타디움의 경우 취재진은 동서남북 게이트 앞과, 인근 산, 개울을 측정했으며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왔다. 심지어 인천공항과 나리타공항보다 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1원전에서 남쪽으로 37㎞ 떨어진 이와키 수산시장(0.19 μSv/h와 0.43 Bq/Kg)과, 50㎞ 떨어진 이와키시 공원(0.18 μSv/h와 0.4 Bq/Kg)에서도 방사선 수치는 기준치 아래였다. 사고지역 북쪽으로 40㎞ 올라가 있고, 2011년 동일본 대지진때 큰 피해를 입은 미나미소마시에서 측정한 결과 기준치 이하(0.12 μSv/h와 0.15 Bq/Kg)를 기록했다. 원전사고지역에서 약 10㎞ 이내를 제외하곤 대부분 지역이 오히려 한국 인천공항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치를 기록해 취재팀을 당혹스럽게 했다. 

이밖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이나와시로 호수(90㎞), 와카마쓰 성(110㎞), 고리야마 컬쳐파크(70㎞), 에이센지 사찰(50㎞) 등에서 측정을 했고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왔다. 지금까지 기사에서 설명한 데이터는 취재진이 직접 내려서 측정한 곳들이다. 종합하면, 2019년 11월 현재,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지역에서 대략 10㎞ 정도에서는 높은 수치의 방사능이 측정됐으나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도시나, 올림픽 경기가 열릴 예정인 스타디움 인근에서는 방사능이 보통으로 측정됐다. 이는 분명이 한국인들의 통념과 배치되는 결과다. 뉴스톱이 측정한 곳을 표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일본 후쿠시마 지역 방사능 수치 측정결과

날짜 (2019)

시간

온도

습도

풍향

지명

μSv/h

mSv/y

/cm2

비고

11/3

13:46

     

인천공항/1터미널 10 출구

0.18

0.16

0.4

대리석

11/3

18:29

     

나리타공항/ 2터미널 북문3

0.15

0.13

0.38

대리석

11/4

8:15

17°C

70%

3m/s SE

치바현 토요코-(숙소)

0.12

0.11

0.25

아스팔트

11/4

11:15

13°C

56%

4m/s NNW

이와키시 타이라츄오우 공원

0.14

0.12

0.27

11/4

11:20

13°C

56%

4m/s NNW

이와키시 타이라츄오우 공원

0.16

0.14

0.22

아스팔트

11/4

12:15

13°C

56%

4m/s NNW

이와키시 수산시장

0.19

0.17

0.43

자갈밭

11/4

12:21

13°C

56%

4m/s NNW

이와키시 수산시장

0.15

0.13

0.25

11/4

13:54

14°C

51%

4m/s SSW

후쿠시마 1원전 근처

1.6

1.4

3.45

아스팔트

11/4

14:02

14°C

51%

4m/s SSW

후쿠시마 1원전 근처

2.2

1.9

3.3

아스팔트

11/4

14:23

14°C

51%

4m/s SSW

나라하마치

0.35

0.31

0.4

자갈밭

11/4

15:01

14°C

51%

2m/s W

히로노 마을 초등학교

0.13

0.11

0.2

잔디밭

11/5

10:43

13°C

59%

3m/s W

미야기 스타디움/북문

0.13

0.11

0.19

11/5

10:55

14°C

54%

3m/s W

미야기 스타디움/동문

0.13

0.11

0.29

자갈밭

11/5

11:05

14°C

54%

3m/s W

미야기 스타디움/남문

0.11

0.10

0.19

시멘트

11/5

11:12

14°C

54%

2m/s W

미야기 스타디움/서문

0.12

0.11

0.17

검은포대()

11/5

11:24

14°C

54%

2m/s W

미야기 스타디움 인근

0.1

0.1

0.16

11/5

11:42

14°C

54%

2m/s W

에노키가와사보 공원

0.1

0.1

0.13

11/5

11:45

14°C

54%

2m/s W

에노키가와사보 공원

0.1

0.1

0.18

검은포대()

11/5

13:16

16°C

55%

2m/s N

소마시 신치마치

0.11

0.10

0.13

석탄가루(추정)

11/5

15:27

17°C

49%

2m/s W

미나미소마시

0.18

0.16

0.28

11/5

15:43

17°C

49%

3m/s SW

미나미소마시

0.12

0.11

0.15

(과거에 )

11/5

16:04

16°C

55%

3m/s SSE

후타바군 나미에마치

0.2

0.2

0.34

자갈밭

11/5

16:14

16°C

57%

2m/s SE

후타바 (후쿠시마 1원전 근처)

0.47

0.41

1.6

아스팔트

11/5

16:17

16°C

57%

2m/s SE

후타바 (후쿠시마 1원전 근처)

0.57

0.50

2.2

아스팔트

11/5

16:20

16°C

57%

2m/s SE

후타바 (후쿠시마 1원전 근처)

1.57

1.38

2.3

공기 (폐가)

11/5

16:40

16°C

57%

2m/s SE

후타바 (후쿠시마 1원전 근처)

0.8

0.7

1.05

공기

11/6

10:00

12°C

72%

1m/s W

아즈마 육상경기장

0.15

0.13

0.17

보도블럭

11/6

10:11

12°C

72%

1m/s W

아즈마 스타디움/ 야구

0.14

0.12

0.22

11/6

10:18

12°C

72%

1m/s W

아즈마 스타디움 인근

0.16

0.14

0.26

11/6

10:44

13°C

67%

3m/s WSW

후쿠시마시 인근 산턱

0.19

0.17

0.23

11/6

14:45

14°C

67%

4m/s WNW

와카마쓰

0.15

0.13

0.2

11/6

14:52

14°C

67%

4m/s WNW

와카마쓰

0.12

0.11

0.23

(성벽)

11/6

15:48

13°C

68%

4m/s NW

아이즈와카마쓰시 도로변

0.13

0.11

0.17

11/6

16:15

11°C

65%

4m/s WNW

이나와시로 노구치 히데요 기념관

0.12

0.11

0.15

아스팔트

11/6

16:28

10°C

68%

4m/s WNW

이나와시로 호숫가

0.13

0.11

0.16

11/7

9:52

12°C

78%

2m/s SSW

고리야마시 가이세이 신사

0.28

0.25

0.5

11/7

9:57

12°C

78%

2m/s SSW

고리야마시 가이세이 신사

0.27

0.24

0.45

11/7

10:37

16°C

61%

3m/s S

고리야마시 컬처파크

0.18

0.16

0.24

11/7

10:45

16°C

61%

3m/s S

고리야마시 컬처파크

0.17

0.15

0.24

잔디밭

11/7

12:41

18°C

49%

5m/s SSW

미하루마치 사쿠라노 공원

0.18

0.16

0.31

11/7

12:49

18°C

49%

5m/s SSW

미하루마치 사쿠라노 공원

0.13

0.11

0.27

11/7

13:42

16°C

49%

5m/s SW

다무라

0.17

0.15

0.35

11/7

14:00

15°C

55%

5m/s SSW

에이센지 사찰

0.14

0.12

0.18

11/7

14:03

15°C

55%

5m/s SSW

에이센지 사찰

0.1

0.1

0.17

목조 마루(사찰)

11/9

10:06

14°C

56%

2m/s NNE

사이타마 스타디움

0.14

0.12

0.12

잔디밭

11/9

10:17

14°C

56%

3m/s NNE

사이타마 스타디움

0.14

0.12

0.24

아스팔트

11/9

10:25

14°C

56%

4m/s NNE

사이타마 스타디움

0.1

0.1

0.12-0.38

보도블럭

11/9

10:38

14°C

56%

5m/s NNE

사이타마 스타디움

0.1

0.1

0.12

11/9

12:19

17°C

47%

2m/s NEN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0.16

0.14

0.38

대리석

11/9

12:23

17°C

47%

2m/s NEN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0.15

0.13

0.15

11/9

13:31

17°C

49%

2m/s NE

도쿄 신국립경기장

0.11

0.10

0.14

11/9

14:15

17°C

48%

2m/s NEN

일본 무도관

0.1

0.1

0.2

11/9

16:14

17°C

52%

3m/s ESE

유메노시마 공원

0.09

0.08

0.1

11/9

16:23

17°C

52%

3m/s ESE

유메노시마 공원

0.11

0.10

0.15-0.22

뉴스톱이 직접 측정한 결과가 이렇게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신뢰할 수는 없다. 취재진은 GPS 위치정보를 담은 세이프캐스트 장비의 데이터도 가지고 있다. 다음 기사에서는 이 데이터를 분석해 후쿠시마 지역 방사능 지도를 그리고 이를 일본 시민단체들이 측정한 데이터와 비교 분석할 것이다. 그리고 이 수치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정밀하게 해석한 후속기사가 예정되어 있다.

 

*후쿠시마·도쿄 방사능 특별취재팀: 김준일·송영훈·지윤성·홍상현·강양구·김성수·박강수
*취재에 도움을 준 단체: 일본 최대 진보언론 <신문 아카하타>, 일본 방사능 측정 시민단체 <세이프캐스트>, 방사능 측정장비 기업 <램텍><써모피셔사이언티픽>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뉴스톱 댓글달기는 회원으로 가입한 분만 가능합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