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트렌드]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검색에 1위로…안철수는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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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트렌드]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검색에 1위로…안철수는 주춤
  • 정선희 아하트렌드 대표
  • 승인 2022.01.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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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주 대선 후보 검색 화제성 조사 결과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검색량이 다소 주춤하며 3위로 내려앉았다. 1월 2주차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03만 건의 검색량으로 1위에 올랐으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96만 건으로 2위에 올랐다. 안철수 후보는 주간 74만 건의 검색량을 기록하였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사퇴’, ‘칩거’, ‘연락두절’ 등의 연관어가 등장하며 전주 대비 4배가 넘는 32만 건의 검색량으로 4위에 올랐다. 5위에 오른 김동연 후보도 전주 대비 13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후보의 연관 검색어를 살펴 보면 이재명 후보는 ‘변호사비 대납’ 관련한 키워드가 다수 등장하여 총 14만 5천 건의 검색이 발생하였다. 그 외 ‘지지율’, ‘갤러리’, ‘대장동’, ‘형수욕’, '군대' 키워드 검색량이 전주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후보는 ‘지지율’ 키워드 검색량이 주간 20만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공약’, ‘군대’, ‘김건희’, ‘이재명’, ‘유튜브’ 등의 키워드가 전주 대비 상승하였으며 ‘선제타격’ 키워드가 새롭게 등장하여 6천 4백 건의 검색이 발생하였다. 

전주 대비 32% 가량 검색량이 감소한 안철수 후보는 개별 키워드 역시 대부분 하락하였으나 ‘군대’, ‘토론’, ‘유튜브’ 키워드 검색량은 전주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지율’, ‘관련주’, ‘공약’, ‘단일화’ 키워드에 여전히 많은 검색이 발생하였다. 

세 후보 모두 '군대' 키워드가 연관어 순위에 올라 전주 대비 검색량이 급증한 부분에 눈에 띈다. 

각 후보의 성별 연령별 검색 비율은 지난 주와 큰 차이가 없었다. 

검색 화제성 1, 2위의 이재명, 윤석열 후보는 6:4 정도의 남녀 검색 비율, 20대부터 50대이상까지 고른 연령별 검색 비율을 보이며 대동소이한 양상을 보였다. 

안철수 후보는 남성 그리고 30대에서 높은 검색 비율을 보였으며 심상정 후보는 여성과 20대에서, 김동연 후보는 40대와 50대 이상의 남성층에서 높은 검색 비율을 보였다. 

본 조사는 검색 데이터 조사 서비스 아하트렌드(www.ahatrend.com)에서 네이버 검색량을 기본으로 20대 대선 주자 관련 키워드 300개의 검색 데이터를 수집 분석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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